‘김은지 vs 최정’ 빅매치 성사…2026 블리츠 오픈 8강 대진 완성! 작성일 02-2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27/0001100388_001_20260227155420588.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2026 블리츠 오픈 8강 대진이 최종 완성됐다.<br><br>지난 26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블리츠 오픈 16강전이 류시훈 9단(일본)과 목진석 9단의 대국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8강 대진이 최종 확정됐다.<br><br>우선 디펜딩 챔피언 이창호 9단은 이정은 2단을 제압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일본 국적으로 출전한 류시훈은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혔던 목진석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번 대회 16강에서는 여자 기사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여자 랭킹 1위 김은지와 2위 최정은 각각 김은선 6단과 이정우 9단을 꺾고 8강에 안착했다. 이어 오유진 9단이 김현석 아마를, 김채영 9단이 안조영 9단을 물리치며 8강에 진출했다. 나카무라 스미레 4단 역시 안용호 아마를 꺾고 8강에 합류했다. 김주아 4단도 김민서 4단을 이기고 8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27/0001100388_002_20260227155420709.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8강에서는 여자 랭킹 1~4위가 서로 격돌하는 빅매치가 성사됐다. 1위 김은지와 2위 최정이, 3위 오유진과 4위 김채영이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스미레는 류시훈과 대결하며, 이창호는 김주아 4단과 승부를 벌인다.<br><br>본선 8강전은 내달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br><br>블리츠자산운용(주)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블리츠 오픈은 시니어와 여자 프로기사, 아마추어 고수가 계급장을 떼고 한 판 승부를 펼치는 대회다. 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시간 초과 시에는 벌점 2집이 공제되며,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27/0001100388_003_20260227155420801.jpg" alt="" /><em class="img_desc">나카무라 스미레 4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 "결과보다 과정 중요…인성 좋은 선수 되고파" 02-27 다음 UFC 복귀전 발표에 'ㅠㅠ' 올린 최두호… 경기 성사 불투명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