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저작권협회, ‘SPC 3.0’ 선언…AI 지식재산 전문단체로 변신 작성일 02-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W 포렌식 센터 6월 설립…AI 코딩 저작권 침해 판별 서비스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LgYT2u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844b02cf5694a01837fd01311d331acc95a22105b9ce2a6682eedaa9ba7b87" dmcf-pid="8IoaGyV7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552796-pzfp7fF/20260227154552840aued.jpg" data-org-width="640" dmcf-mid="fg46rEFY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552796-pzfp7fF/20260227154552840aue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3ffa58104cab905d7941ce326e0f6e58f079f3a777420b2739d31762547c92" dmcf-pid="6CgNHWfzy2"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협회 혁신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7c21f1f4ffe25f8a92ffd4b733c2b214d49203c2136bfab314387091a432dfc" dmcf-pid="PhajXY4qh9" dmcf-ptype="general">SPC는 이번 총회에서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AI 학습 데이터를 포함한 지능형 지식재산(IP) 보호 전문단체로 도약하는 ‘SPC 3.0’을 공식 선언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저작권 보호 범위와 분쟁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전환이다.</p> <p contents-hash="7920a3cf6b8fd2c4854d0d533da9d996b30aba0e6421315de7c9c70bd783c1e9" dmcf-pid="QlNAZG8BTK" dmcf-ptype="general">올해 사업 방향은 ‘AI 시대 SW 저작권 패러다임 선도’로 설정됐다. 협회는 지능형 지식재산 보호 허브 역할 확대, AI·SW 전문 인프라 고도화, 글로벌 스탠다드 기반 정책 리더십 확보를 3대 목표로 내세웠다. 공공과 산업계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전문단체로서 역할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9691fcc3bf37a0cac28fef9310144f56181cacf0943763e38f524d6be4cc1a2" dmcf-pid="xDeJSCqFlb"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실행 과제는 오는 6월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와 공동 설립하는 ‘소프트웨어 포렌식 센터’다. 이 센터는 AI가 생성한 코드의 저작권 침해 여부 판별, 알고리즘 법적 보호 범위 분석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다룬다. 지난 1월 출범한 TFT를 중심으로 설립이 진행 중이며 기업 간 분쟁이나 소송 과정에서 객관적인 감정·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73f2f8027cfacac5448478349c19cfe19af4e742d6fe0599785de6d46c9a938a" dmcf-pid="yqGX6fDglB" dmcf-ptype="general">정책 분야에서는 지난해 발족한 ‘디지털인공지능저작권포럼(DACoF)’ 2기 운영을 통해 AI 학습 데이터 적정 보상 체계 구축, 법정 허락 간소화 등 구체적인 정책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선다. 국내 AI 지식재산 제도가 글로벌 수준에 맞게 정비될 수 있도록 정책 논의를 주도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fd6fe3110aa0741d14d6f0086305f966e9657a16f81df34739c4351c5cacbba" dmcf-pid="WBHZP4walq" dmcf-ptype="general">회원사 지원 기능도 강화된다. 협회 주력 솔루션 ‘스위퍼(Sweeper)’에 AI 챗봇, 리스크 관리, 정책 추천 모듈 등을 추가해 기업들 라이선스 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및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과 연계한 AI·SW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 공급에도 나선다.</p> <p contents-hash="61837ba9eff08b69eb807b5d03e9330522bbb69244482358bb3795b774a6c5c6" dmcf-pid="YbX5Q8rNWz" dmcf-ptype="general">유병한 회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변화는 저작권 분야에도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며 “협회가 회원사 권익을 지키는 나침반 역할을 하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죽어도 된다고 각서 써"…비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 도파민 절여질 '크레이지 투어' [종합] 02-27 다음 한국오픈소스협회, 제17대 협회장에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 선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