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빠는 여행? 경종 울릴 것”…비X김무열X이승훈, 각서까지 쓴 ‘크레이지 투어’ [현장 LIVE] 작성일 02-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PyRQOc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3567c85a5d739bc8fd995454a3ee210a56f32234634c672e4471d31e541258" dmcf-pid="PhpczUnQ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빠니보틀, 비, 김무열, 이승훈. 사진|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tartoday/20260227153622402ndle.jpg" data-org-width="700" dmcf-mid="4HOflIzt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tartoday/20260227153622402nd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빠니보틀, 비, 김무열, 이승훈. 사진|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c4c1cdb34930b117c5ce41699479192a829cd9420e09df419954ad3c845553" dmcf-pid="QlUkquLx1O" dmcf-ptype="general"> ‘크레이지 투어’가 그야말로 ‘미친’ 도파민 폭발 여행 예능을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abbd9edad622752ca58929f84c5588860a9eaad7eb970c034aadaf6ad07e1302" dmcf-pid="xSuEB7oMts" dmcf-ptype="general">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ENA 새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3eb41215647d597c4ef720225d0e5135f70362bca495501fb8b55329ec747dd" dmcf-pid="y6czwktWtm"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스핀오프격 프로그램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은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공간을 찾아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킨다.</p> <p contents-hash="896cb2aa0b14b50d7aef1b344d31ede63fe402be9094d0d082c67c8d9a8d9aa5" dmcf-pid="WPkqrEFY1r" dmcf-ptype="general">오동인 PD는 “관광과 힐링을 내려놓고 도파민과 극한에 집중했다. ‘지구마불’ 시즌3 우승자인 빠니보틀에게 우승 선물로 뭘 주면 좋아할지 고민하다가, 과거 브라질에서 폭포 스윙을 했을 때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게 기억났다. 그래서 이런 도파민 넘치는 것만 모아 여행하면 어떨까 싶어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45c2f1ff54749bc1fa8b824228a41b9b7fa7940a97f9c3fb3e7c02d84bb5e8" dmcf-pid="YQEBmD3G1w"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여행에 잘 맞는 멤버들을 모시고 완벽한 ‘크레이지 투어’를 다녀왔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cf1cf780662dfd0946626e43c4cf1b76a91d7bef9ee0d2b7d98df2dc4a964f0" dmcf-pid="GxDbsw0HGD" dmcf-ptype="general">먼저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준 비는 자신을 프로그램 메인 빌런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희가 극악무도한 장난을 많이 쳤다. 사실 ‘메인 빌런’이라는 말은 반어법이다. 제가 많이 당했다. 제일 큰 형이 제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5f3e1d71268a195a19e2913ab0436d42b2d163ae9693484de46e95d167123d6" dmcf-pid="HMwKOrpXYE" dmcf-ptype="general">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기획안을 보고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빠니보틀과 함께해 좋았다”며 “막내 이승훈은 동종 업계라 착실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당황스러운 순간이 참 많았다. 하지만 승훈이가 없었으면 지루한 여행이 됐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088f9ad4a890bbcc09c52ace5be02b9baffc6472ac4a2c2eb4b4792b202764" dmcf-pid="XRr9ImUZ1k" dmcf-ptype="general">안양예고 동창인 김무열에 대해서는 “같이 여행을 가며 옛 추억이 떠올라 아주 감사한 여정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24256c039a859fab57789a1fcf4ccd88434a6098f03898c3b4dee9efb267ae" dmcf-pid="Zem2Csu55c" dmcf-ptype="general">그는 오동인 PD를 ‘리틀 김태호 PD’로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막상 해보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오동인 PD님이 항상 웃으면서 극한의 체험을 시키는데, 마치 김태호2 같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기획력이 너무 획기적이고 참신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b43cc43c7e0585a013c5baec7f3329cab4fce3e6dad49720bbd43be81b470f" dmcf-pid="5fNUkjZvZA" dmcf-ptype="general">김무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첫 예능 고정 출연을 한다. 출연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그는 안양예고 시절부터 친구였던 비를 이유로 꼽으며 “캐스팅 결정 전에 지훈이와 통화를 했는데 ‘너 할 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하자, 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a3f81ed1bf3865e022258bb0f4ba642b5d6139e0297557d750d6cb94568b9a6" dmcf-pid="14juEA5T1j"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제작진과 도파민 넘치는 체험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현실 감각이 없었다. 그런데 막상 여행을 해보니 ‘내가 그동안 현실 감각을 잊고 살았구나’ 싶을 정도로 살아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더라. 쉽게 해보지 못할 귀중한 체험이었다”며 “출연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c82d442611aaf8525d70cf3fb35056f03d9b3a1ca6aebd541a040db3c1986b6" dmcf-pid="t8A7Dc1yHN" dmcf-ptype="general">이날 빠니보틀은 합류 소감에 대해 “이전 여행 프로그램 우승자인 곽튜브, 원지가 있는데 저만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받은 느낌이다. 두 분의 팬들이 서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한 것도 있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2417f6cc0ee21f49d3ed89db3a941653c1bdc94edf243e2343eaec9aac31906" dmcf-pid="F6czwktW5a" dmcf-ptype="general">그는 맏형 비에 대해 “월드스타 아니냐 그런 (권위 의식) 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런 ‘탱커(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역할)’가 없더라”며 “이승훈이 조롱성 포즈를 취해도 다 받아주는 걸 보고 ‘역시 대스타는 다르구나’ 감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1b170873a8a53fa38050e2995834fbadc518ada95320d79abae85a7e4cecff" dmcf-pid="3PkqrEFYYg" dmcf-ptype="general">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나선 김무열에 대해서는 “특유의 아우라와 포스가 있었는데, 향후 배우 커리어가 걱정될 정도로 실없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며 “(과학 유튜버) 궤도 형님이 생각날 정도로 쉴 새 없이 말씀하셔서 귀가 즐거웠다.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3643b57b49fd6e579bf38c8e3fd2c5d9a7f0b66aa1750cd8711dedae4e033b" dmcf-pid="0QEBmD3GYo" dmcf-ptype="general">아울러 “모든 멤버가 다 중요하겠지만, 두 형님이 없었다면 이 방송은 힘들었을 것 같다”며 “티키타카는 안됐는데, 티격태격으로 프로그램을 채워줬다”고 두 사람의 활약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51c7c0a136d1554a937cb1fc64bc29e314088b4645055021f62a30c9fdf4f" dmcf-pid="pxDbsw0H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빠니보틀, 비, 이승훈, 김무열. 사진|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tartoday/20260227153623723yohf.jpg" data-org-width="700" dmcf-mid="8zdZLJvm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tartoday/20260227153623723yo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빠니보틀, 비, 이승훈, 김무열. 사진|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36021dcaf9e92d4c9f13f39526e9831d51864ae776f0bbf7f93e5de73c74e2" dmcf-pid="UMwKOrpXYn" dmcf-ptype="general"> 막내 이승훈은 ‘꼰대 사냥꾼’으로 활약한다. 오 PD는 “평소 팬들 사이에서도 직설적이고 화끈한 입담으로 알려져 있는데, 형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3191177ab29b033b2653705a20c83ed40b57375bcd79b14af20ad2dcb6a7af22" dmcf-pid="uRr9ImUZYi" dmcf-ptype="general">“꼰대 형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승훈의 텐션은 포토타임부터 넘쳤다. ‘크레이지’한 포즈를 취해달라는 말에 비의 ‘깡’ 속 바닥을 기는 안무를 따라하며 형 놀리기에 여념없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30ac789a4872668b47ba6d6806e5d406da355de8d087039977574de2b6bb05f" dmcf-pid="7em2Csu5XJ" dmcf-ptype="general">그는 “(소문에) 김무열 형이 연예계 싸움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하더라. 마동석 선배님 다다음 즈음이라고 들어서, 혹시 군기를 잡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다”면서도 “그런데 굉장히 친구처럼, 연인처럼 스위트하고 스스럼없이 대해줘서 따뜻함을 느꼈다”고 장난스레 말했다.</p> <p contents-hash="0eba156ba0c3ae66e752fda41c2fdbe49380cea712ad352faed097f59f2064f4" dmcf-pid="z7eXndSrZd" dmcf-ptype="general">이어 “(정)지훈 형님은 직속 선배이기도 하고 저의 우상이기도 해서 처음엔 좀 어려웠다”며 “그런데 옛날 옛적 이야기를 참 많이 해주시더라. 예전에 전용기 타고 다니던 중화권 활동 이야기 등을 많이 들려주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458feac55f6d7ae2e443ca28d43b66f45a4c440e65ff76e4e570a8ca9b0ed3d" dmcf-pid="qzdZLJvm5e" dmcf-ptype="general">‘크레이지 투어’는 타 여행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달랐단다. 비는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촬영 전 쓴 각서가 장난이 아니었다. ‘실제로 죽어도 어떤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70310cefc055354e5e1bd9e7e05b88c97acac6d0abbde24df465b0e2ddbc4506" dmcf-pid="BqJ5oiTsGR" dmcf-ptype="general">막내 이승훈 역시 격하게 공감했다. 그는 “흔히들 ‘연예인들이 돈 받고 해외여행 가서 꿀 빤다’고들 하시는데, 우리 프로그램이 그 말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며 “여행이 아니라 극기훈련이었다. 우리 네 사람의 모든 커리어를 프로그램에 매달아 놨을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을 불살랐고, 모든 에피소드에 모든 것을 다 담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1f5c84412d92cab7b7723c4efe17dccb0b0bb643789477df38db2fad122b5f" dmcf-pid="bBi1gnyO1M" dmcf-ptype="general">이에 오동인 PD는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최소한의 안전은 저희가 보장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각서를 써야 도전하지 않겠느냐, 어느 정도 각오를 다짐 받으려고 받은 서명으로 생각해달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3bbb9f4f9456eac008e0b65518973e65eec77c1dfe2c829e337e79b32377bc1" dmcf-pid="KbntaLWI1x" dmcf-ptype="general">또 “프로그램 보면 정말 긍정적 의미로 ‘미쳤다’는 말이 나올거다. 관심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fd77859c3b463f481c90ad23da03a3d63a19a705b21ea38945efc70d65e53b9" dmcf-pid="9KLFNoYCXQ" dmcf-ptype="general">‘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d87796da73bf3928806b56bc1599cf65fbe74a91dee0b7e41d69a0ee565ba9b" dmcf-pid="29o3jgGhYP"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완은 늘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살았을 뿐 [연예기자24시] 02-27 다음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시간 변경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