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선발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결승 안착…11년만 왕좌 도전 작성일 02-2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서 인천 선발에 3-1 승리<br>내일 수원이글스와 금메달 결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7/0000168547_001_20260227150212834.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선발 이로담이 2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준결승에서 쐐기 득점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강원 선발이 11년 묵은 금메달 갈증 해소를 눈앞에 뒀다.<br><br>강원 선발은 2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준결승에서 인천 선발을 3-1로 물리쳤다. 앞서 예선에서 울산 돌핀스를 17-0, 준준결승에서 대전아이스유니콘스를 6-3으로 연파했던 강원 선발은 결승에서 수원이글스와 왕좌를 다투게 됐다.<br><br>이날 경기에서 강원 선발은 주도권을 쥐고 여유 있는 운영을 선보였다. 1피리어드 2분 49초 만에 한재우의 선제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11분 26초에는 이로담의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 2피리어드 9분 55초에 이강현에게 실점하며 격차가 좁혀졌으나 3피리어드 10분 04초에 이로담의 쐐기 득점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br>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7/0000168547_002_20260227150212883.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선발 이로담이 2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 준결승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이로써 강원 선발은 11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강원 선수단은 2015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2016년과 2017년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후 8년 간은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 결승은 1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이기도 하다. 강원 선발은 지난 대회 준준결승에서 수원이글스에 0-3으로 고배를 마시며 준결승 진출이 무산, 입상 문턱에서 좌절한 바 있다.<br><br>표장원 강원도아이스하키협회 전무이사는 "선수들이 준비한 것들이 경기 과정에서 잘 나타났고 결과도 완벽했다. 강팀인 인천 선발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수원이글스는 서로 장단점을 잘 아는 팀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면 충분히 금메달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베풀수록 커진다(#Givetogain)! 2026년 세계여성의날 118주년 기념 여성체육인 행사, 3월 8일 올림픽공원서 진행 02-27 다음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2026년도 WTA 교수 및 평가위원 위촉식’개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