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가 왜 나와? 700만 돌파 목전 ‘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간 관객들 ‘황당’[Oh!쎈 이슈] 작성일 02-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zi7piP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a8b04a4dc4f5c9c4df00ef333043c17183f271053897019ed88a3af1b4896c" dmcf-pid="8aqnzUnQ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영화 '오후 네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송정우 감독, 배우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가 참석했다.배우 오달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0.14 /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144644514vdms.jpg" data-org-width="530" dmcf-mid="VV2D6fDg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144644514vd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영화 '오후 네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송정우 감독, 배우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가 참석했다.배우 오달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0.14 /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01fb09eb4ace37c99a8cb9e0dc12599ae8161406ea18c2bae3ce9743398d3d" dmcf-pid="6NBLquLxlU"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를 보러 간 관객들 대부분이 배우 오달수의 등장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영화는 오달수의 출연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관객들은 ‘배신감’을 느낀다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 </p> <p contents-hash="47162ba0949c8f3534532f144270b93f67448365cfcecfde1254de8e3129e38a" dmcf-pid="PjboB7oMyp" dmcf-ptype="general">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전국 극장에서 20만 49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673만 3443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a71447d849d0c20e75b1a3e2e96b19d5ed710457cfe5aeee01f3ca76191b34f" dmcf-pid="QAKgbzgRT0" dmcf-ptype="general">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주말 7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6284e5e84f32bc38618c2ce0139155776f81577b84dbf7b57a67613341bbc367" dmcf-pid="xc9aKqael3"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 2024년 9월 개봉한 영화 ‘베테랑’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은 영화 ‘좀비딸’로 563만 99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p> <p contents-hash="ad1bd8a1acdc8e567581cc3060df02213e5dc61db784b04925f0479b42ab2d6c" dmcf-pid="yus3mD3GlF" dmcf-ptype="general">거기다 ‘단종 신드롬’이라고 불릴 정도로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의 인기가 뜨겁다. 이 같은 인기에 지난 25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f71376405c5d048248e17b2ebd9a980ef1f02071d364fc5d4255992eee0e34" dmcf-pid="W8G2YT2u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144644946kuti.jpg" data-org-width="530" dmcf-mid="fWLSndSr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144644946ku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47bc89802dc5e204092b296b9b81a62e7fdc7af4859409bd8538e392ec894a" dmcf-pid="Y6HVGyV7v1" dmcf-ptype="general">이뿐 아니라 장항준 감독은 지금까지 연출한 작품 중 역대급 흥행을 터뜨리며 ‘거장’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p> <p contents-hash="b5bcf417a384fa5bab915c9694525d1f90ef3f8900f933a909053f6556fbc282" dmcf-pid="GPXfHWfzT5"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 같은 흥행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미투 논란이 있었던 오달수의 출연이다. ‘왕과 사는 남자’에 오달수가 출연하는 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오달수는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아 예비 관객이 그의 출연을 몰랐다. </p> <p contents-hash="9336f1cbbb73e559692c97108a51d94178ab3b3bd51bd63024902281178eaa1d" dmcf-pid="HQZ4XY4qWZ" dmcf-ptype="general">이 사실을 모르는 관객들은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다 오달수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무시하기에는 꽤 많은 장면에도 등장해 모르고 극장갔다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 </p> <p contents-hash="812ceeaf716beaba2a88e796ee28ac4b84f1cbebd30a1f56034fa03724c8755d" dmcf-pid="Xx58ZG8ByX"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관객들은 “모르고 영화 보러 갔다가 기분 망쳤다”, “진짜 그만 보고 싶다”, “어디든 빠지지 않네”,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몰입이 깨졌다” 등의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77bd7d36c9332d4c22b8ca76c2b3be1f0cd9e3ca31344a2c00dfd4db2c63778a" dmcf-pid="ZM165H6bCH" dmcf-ptype="general">오달수는 2018년 2월 동료 배우를 성추행,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미투 폭로가 나온 뒤 오달수는 tvN ‘나의 아저씨’를 비롯한 모든 활동에서 하차했다. 이듬해 8월 해당 사건은 공소시효 만료로 정식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채 내사 종결돼 무혐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7c7e605f625d48add5f47fcf40584b0feeced5d7a910efcbf1f2abc75b2a36cf" dmcf-pid="5RtP1XPKTG" dmcf-ptype="general">이후 오달수는 2020년 영화 ‘이웃사촌’으로 복귀했으며,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라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도 출연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96b6f3cc1552a6dd1bc1b6d5d2be6fd3eedc626acefa92d838fdab35c88e12ed" dmcf-pid="1eFQtZQ9yY"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쇼박스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호동, 13년만 단독 토크쇼…'강호동네서점' 3월 공개 02-27 다음 '아형' 테이 "라디오 청취율 1위 김영철, 실력보단 좋은 그라운드 덕" 솔직 고백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