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다시 3년의 시간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후 초심 리셋 작성일 02-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uS8D3G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7782a10b451dfa15f5dc18211ea11e6010b272a1e0252bf2032e9fb8fd039" dmcf-pid="1I7v6w0H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황혜영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142544915xspo.jpg" data-org-width="532" dmcf-mid="XCFO9jZv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142544915xs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황혜영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171e74591fb9f45b4a106c0c51e53e0ec075036c4a7e5e3c3e1e2c4a4dbc8c" dmcf-pid="tCzTPrpXy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뇌종양 추적검사 결과를 전하며 삶을 다잡았다.</p> <p contents-hash="c27cea9d49e71aab0590b9e98b0c8fa3d31cbd0298a4a7a271cc54dbf0791f4d" dmcf-pid="FhqyQmUZvl" dmcf-ptype="general">황혜영은 27일 “다시 3년의 시간을 얻었습니다”라며 신경외과 검진 결과를 전하며 “지나보니 잊고살기엔 짧고 맘 졸이고 지내기엔 너무 긴 시간이라 훌훌 털어버릴수는 없지만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들게 사는분들도 많을테니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2a23911d1679d5d330a677f48f25d30198c55f37c0771469c864332fb572d3" dmcf-pid="3lBWxsu5Sh" dmcf-ptype="general">또 “생각해보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평소의 일상들을 3년마다 리셋하며 초심을 잃지 않을 수도있으니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라며 담담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저도 조금 어른이 된 것 같은 오늘입니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07af65fe00cf07a464397dfb2d4cf2c34880bae1f01ef9737645bcd240e9eb4" dmcf-pid="0SbYMO71CC" dmcf-ptype="general">황혜영은 최근 3년 만에 뇌종양 추적검사를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2010년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이유 모를 두통과 어지러움 메슥거림의 지속으로 늘 그랬듯이 혼자 병원을 찾아 검사하고 혼자 검사결과를 들었던 그날이 바로 며칠 전처럼 생생하게 다시 떠오른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e92b92cacc82ee6d071a1f03c4086c52e778c921b1b139092184b6de88b052" dmcf-pid="pISgtxIk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황혜영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142545154jqih.jpg" data-org-width="700" dmcf-mid="Zc5rBgGh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142545154jq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황혜영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65eb6504a4776bd059941ab7a08c4b16ce7276d3e873b170b047ebabbd4b1f" dmcf-pid="UCvaFMCEvO" dmcf-ptype="general"><br> 그는 당시 상황을 “뇌종양이요. 빨리 수술날짜 잡으세요. 참으로 간단하고 짧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겨울이었는데도 추운지도모르고 병원 야외벤치에 얼마나 앉아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눈물도 나지않았다 나한테 왜 이런일이라는 생각은없었다 그래 왜 아니겠어 그럴만하다..결국은 이렇게 될줄알았어라는 생각이 더 강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7ee3c0f38fe58e6b07e22a32cf361c28bcdffab0d9f0ba35d7939546af1bb79" dmcf-pid="uhTN3RhDvs"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의 상처도 꺼냈다. “내 어린시절의 기억은 늘 회색빛이다”라고 적은 그는 부모의 부재와 반복된 다툼 속에서 자라온 시간을 털어놨다.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 하지말아야하는 말 100종셋트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퍼부어댔다”는 표현은 당시의 상처를 고스란히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fee35a9513716656d6c20843f2efbb77568f620305bfa96747ca795d18e91da" dmcf-pid="7lyj0elwvm" dmcf-ptype="general">20대부터 복용해 온 우울증약과 공황장애약에 대해서도 “어딘가 고장나지않는다는게 오히려 이상했다”고 적으며 힘겨웠던 청춘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17051f6863989d45bb46214e709526bd9595d89d84ff64db6c256575eff28567" dmcf-pid="zSWApdSrCr" dmcf-ptype="general">그러나 수술 후 15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의 삶은 달라졌다. 황혜영은 “내겐 화목한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내 아이들에게는 내가 받았던 상처를 절대 되물림하지않겠다고 다짐하는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었고, 소소한것에 행복과 감사를 느끼는 사람이되었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나의 꿈이되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64bb08e71f97cc6c58b14750bd537d817459e893751f46b06e1b244ac4b736" dmcf-pid="qvYcUJvmSw" dmcf-ptype="general">3년마다 돌아오는 검사 시기는 여전히 긴장의 시간이다. 그는 “오늘 추적검사후 결과 나올때까지 또 일주일. 밥을 먹어도 일을해도 무엇을하든 내속은 폭풍상태 이겠지만 늘 그랬듯이 묵묵히 버틸것이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BTGkuiTsCD"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에게 무너진 자존심…2년 만에 ‘런닝맨’ 타짜 협회 부활 02-27 다음 15세 연하와 결혼해 韓 떠난 김병세, 美 대저택 공개‥리조트인줄(병세세상)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