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잠수함사 유관순함 승조원, 삼일절 맞아 31㎞ 마라톤 완주 작성일 02-2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7/AKR20260227101900052_01_i_P4_20260227142523245.jpg" alt="" /><em class="img_desc">해군 잠수함사 유관순함 승조원 삼일절 앞두고 31㎞ 마라톤<br>[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해군 잠수함사령부 소속 유관순함(SS-Ⅱ·1천800t급) 승조원 20여명이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31㎞ 마라톤을 완주했다.<br><br> 27일 해군 잠수함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마라톤은 체력 증진과 부대 단결을 도모하는 동시에 삼일절의 상징성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br><br> 유관순함은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를 '삼일절 기념 주간'으로 지정하고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마라톤을 진행했다. <br><br> 승조원들은 21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인별로 27.9㎞를 달렸다. <br><br> 이어 기념 주간 마지막 날인 27일 마라톤에 참여한 승조원 전원이 모여 3.1㎞를 단체로 달리며 총 31㎞ 완주 목표를 달성했다.<br><br> 한 승조원은 "유관순 열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승조원들에게 삼일절은 애국정신과 필승의 전투 준비 태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단련해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br><br> 해군은 2015년 광복 70주년, 해군 창설 70주년, 유관순 열사 순국 95주기를 맞아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한 열사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손원일급 6번 잠수함의 이름을 유관순함으로 제정했다.<br><br> imag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화성시 "경마장 유치 건의서 제출 예정…특별법 제정도 추진" 02-27 다음 한소희, 트레이닝에 숏팬츠도 화보…공항이 런웨이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