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9년 지킨 ‘어서와 한국은’ 떠나는 이유는 작성일 02-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ACRIztk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863886e4d40b3681cb1b37ffad71ae77d6a82553b439cffea82be59188e6bf" dmcf-pid="p3cheCqF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chosunbiz/20260227140527504isad.jpg" data-org-width="1968" dmcf-mid="3QTFDtRf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chosunbiz/20260227140527504is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bdc9c77cc2f56a91eed37d78a311762473f5bf72c87576c6bc0bfed2ef056" dmcf-pid="UuwTnv9Ugd" dmcf-ptype="general">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9년간 진행을 맡아온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자리에서 하차한다.</p> <p contents-hash="1fe36788da22e6c13db59f6093c51e11deb43557b8469cbafe0371d8472ec2e6" dmcf-pid="u7ryLT2uAe" dmcf-ptype="general">27일 업계에 따르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은 최근 기존 파일럿 방송부터 고정 MC로 활동해 온 알베르토 대신 김준현과 딘딘 체제로 진행자를 교체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1603f1a6eb93f0bd8625369391a26b20d03e5a49929a00725e6490d153324f" dmcf-pid="7zmWoyV7kR" dmcf-ptype="general">이번 하차 결정을 두고 일각에선 앞서 불거진 알베르토의 역사 발언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알베르토는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녀 교육과 관련해 “우리도 사실 레오(아들)가 한국사에 관심이 많다”며 “(레오가) ‘엄마, 일본 사람들이 진짜로 나빴다’ 이런 얘기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럼 나는 아들에게 ‘옛날에 그랬지만, 지금은 우리 이모도 일본인이지 않나.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나쁜 게 아니고 역사니까 양쪽 얘기도 들어봐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8f3787aea8e608f5560accebabf2fa35b23553d38fc623998bb0a1561991ee" dmcf-pid="zqsYgWfzNM" dmcf-ptype="general">알베르토의 이 같은 발언은 일제강점기 역사 인식을 상대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알베르토의 친동생은 일본인과 국제결혼을 했다. 앞서 알베르토는 “한국인 아내가 일본인 동서와 신경전을 벌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5353aea2f2609afaeadbcfb39ff7df96cbef7524ce9bcdbe142e2c294aca001" dmcf-pid="qBOGaY4qNx" dmcf-ptype="general">지적이 이어지자 알베르토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는 수많은 분들의 아픔과 기억이 깃들어 있는 매우 무거운 주제임에도 그 무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했고 이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f3a24d31b2609c8d4dd331f998352682ba4398897d368fa4a01543baa102a00" dmcf-pid="BbIHNG8Bc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며, 제 아이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도록 역사와 맥락, 그 의미를 깊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며 “저의 부족한 말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718716c5d85b10232ba445681b1a4d05b66258178c3fea73eaa6d3a77fd662a" dmcf-pid="bKCXjH6bg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종협, 고궁 데이트 포착…곤룡포 입었다 ‘훈훈 비주얼’(‘찬란한 너의 계절에’) 02-27 다음 ‘흑백요리사’ 권성준·정지선, 본토 막내 위장취업..‘언더커버 셰프’ 합류 [단독]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