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김길리·최민정…성남시민 만나 감사 인사 작성일 02-27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청 로비 가득 메운 팬심, 포상금 3억7500만 원 전달식 병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7/0008797835_001_2026022713481464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성남시가 27일 시청 로비에서 시청 빙상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4명의 팬 사인회 자리를 마련했다.(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의 눈부신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br><br>27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쇼트트랙 선수 4인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메달 획득 기념 팬 사인회'를 열었다.<br><br>이날 행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전 종목에 걸쳐 활약하며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환영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현장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했다. 시는 행사장에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문구가 담긴 포토존과 시민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보드를 설치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br><br>성남시청 소속 선수 4명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시청 소속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성남시청 빙상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br><br>시는 사인회에 앞서 선수단에 총 3억75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br><br>신상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빙판 위에서 펼친 감동의 레이스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성남시민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관련자료 이전 2026년 사이버보안 트렌드, ‘사이버보험’이 재무적 회복탄력성 완결한다 02-27 다음 세계적 명품 브랜드, 최가온에 선물…올림픽 에디션 전달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