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최두호, 10년 만에 UFC 3연승 도전 작성일 02-2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월19일 개빈 터커와 페더급 대결<br>2014년 12월 랜드웨어전 이후 1년 4개월 만 복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7/0008797842_001_20260227135019818.jpg" alt="" /><em class="img_desc">부상에서 돌아온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10년 만에 UFC 3연승에 도전한다.(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부상에서 돌아온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10년 만에 UFC 3연승에 도전한다.<br><br>UFC 명예의 전당(HOF) 헌액자 최두호는 오는 4월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개빈 터커(39·캐나다)와 페더급에서 맞붙는다.<br><br>2024년 12월 UFC 310에서 네이트 랜드웨어를 꺾은 뒤 1년 4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다.<br><br>전시근로역 편입 후 복귀한 최두호는 랜드웨어전을 통해 8년 만에 2연승 행진을 달렸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br><br>지난해 9월로 예정됐던 다니엘 산토스와 경기를 앞두고 무릎을 다쳤다. 이후 부상 회복에 전념한 최두호는 지난해 말부터 다시 훈련을 시작해 복귀전에 나선다.<br><br>최두호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UFC 3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2014년 UFC에 데뷔한 최두호는 2016년까지 3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UFC 랭킹에 진입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7/0008797842_002_20260227135019920.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의 경기 모습.(UFC 제공)</em></span><br><br>그는 2014년 보여준 한층 다채로워진 타격과 원숙한 그래플링 실력으로 다시 한번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br><br>최두호의 상대 터커는 2년 8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최두호보다 공백이 더 길다.<br><br>지난해 5월 UFC 315에서 이정영과 경기가 잡혔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경기에서 빠졌다. 10대 때부터 태권도와 유도 같은 전통 무술을 수련했고, 대학 졸업 후 뒤늦게 종합격투기(MMA)를 배워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br><br>한편 이번 경기는 최승우(33)의 복수전이란 의미도 있다. 최승우는 2019년 터커와 싸웠지만 3라운드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에 걸려 패배했다. 최두호와 최승우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체육관인 코리안좀비MMA에서 같이 훈련한 동료다. 관련자료 이전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팬 사인회 열려 02-27 다음 체육공단 '국민체력 100', 소방공무원에 맞춤형 체력 관리 제공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