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성형 수술 나라"…동남아, 왜 이렇게까지? [포크뉴스] 작성일 02-27 30 목록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br><br>얼굴에 하얀 붕대를 감은 사람들.<br><br>마치 쓰레기 봉투를 연상케 하는 비닐을 입은 채 도심 거리를 행진합니다.<br><br>다소 기이한 분위기의 이 영상은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을 향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며 제작됐습니다. <br><br>성형수술이 발달한 한국의 특징을 이유로 '성형수술의 나라'라고 조롱하거나, 한국 독립운동가를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br><br>이 과정에서 동남아시아 누리꾼들은 이른바 '씨블링'(#SEAblings)이라는 해시태그를 앞세워 연대를 외치고 있습니다.<br><br>동남아시아(Southeast Asia)의 약자인 'SEA'와 형제·자매를 뜻하는 'sibling'을 합친 말로 지난해 인도네시아 반정부 시위 당시 처음 등장한 구호입니다.<br><br>하지만 최근에는 한국 누리꾼을 비판하기 위한 연대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br><br>이런 현상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팝 콘서트에서 일부 한국 팬들이 반입이 금지된 고성능 망원렌즈, 일명 '대포 카메라'를 사용해 현지 보안요원과 충돌했고, 이후 양국 네티즌이 혐오 표현을 주고받으면서 확산했습니다.<br><br>급기야 한국 제품 불매 운동을 촉구하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br><br>현지 언론들도 관련 소식을 잇따라 보도하며 파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성규, ‘널 떠올리면’ MV 티저 공개…‘감성 폭발’ 02-27 다음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16개월 공백 깨고 옥타곤 복귀 확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