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16개월 공백 깨고 옥타곤 복귀 확 작성일 02-2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월 캐나다서 개빈 터커와 격돌<br>10년 만에 UFC 3연승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10년 만의 UFC 3연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4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대회다.<br><br>UFC 명예의 전당(HOF)에 이름을 올린 최두호는 이날 페더급 경기에서 홈그라운드의 개빈 터커(39·캐나다)와 맞붙는다. 2024년 12월 UFC 310에서 네이트 랜드웨어를 3라운드 그라운드 엘보 연타로 마무리한 뒤 약 1년 4개월 만의 복귀전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7/0006226045_001_20260227131310078.jpg" alt="" /></span></TD></TR><tr><td>1년 4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하는 최두호.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7/0006226045_002_20260227131310087.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전시근로역 편입 후 커리어를 재정비한 최두호(16승 1무 4패)는 8년 만에 2연승을 달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10년 만의 UFC 3연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4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대회다.<div><br><br>관건은 과연 부상 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쏠린다. 최두호가 UFC에서 3연승을 기록한 것은 2016년이 마지막이다. 2014년 데뷔 후 2016년까지 3경기 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단숨에 랭킹권에 진입했다. 하지만 이후 긴 공백과 부상, 병역 문제를 거치며 슬럼프에 빠졌다.<br><br>최두호는 최근 두 경기에서 타격의 정교함에 그래플링 완성도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한 ‘난타전 파이터’에서 경기 운영이 가능한 베테랑으로 변모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그것도 16개월 전 얘기다. 긴 공백으로 떨어진 경기 감각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br><br>상대 터커(13승 3패) 역시 물러설 곳이 없다. 홈인 캐나다에서 약 2년 8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지난해 5월 UFC 315에서 이정영과 경기가 잡혔으나 공개되지 않은 사유로 출전이 무산됐다.<br><br>터커는 태권도와 유도를 수련한 뒤 대학 졸업 후 MMA에 입문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다만 최근 두 경기에서 댄 이게(미국)에게 1라운드 KO, 디에고 로페스(브라질)에게 1라운드 암바로 패하며 흐름이 꺾였다.<br><br>흐름은 최두호 쪽이 낫다. 그는 UFC 5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며, 승리한 5경기를 모두 (T)KO로 장식했다. 피니시율 100%다. 최근에는 빌 알지오(미국)를 1라운드 왼손 훅으로, 랜드웨어를 3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반면 터커는 UFC 4승 3패로, 최근 연패를 끊어야 하는 입장이다.<br><br>이번 경기는 ‘스팅’ 최승우의 복수전 성격도 띤다. 최승우는 2019년 터커에게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했다. 최두호와 최승우는 정찬성이 이끄는 코리안좀비MMA에서 함께 훈련해 온 동료다. 팀 차원의 설욕이라는 동기까지 더해졌다.<br><br>대회 메인이벤트에선 UFC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39·브라질)와 마이크 맬럿(34·캐나다)이 맞붙는다. 번즈는 IBJJF 세계 챔피언 출신으로 UFC 타이틀 도전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맬럿은 3연승 상승세를 앞세워 첫 랭킹 진입을 노린다.</div><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은 성형 수술 나라"…동남아, 왜 이렇게까지? [포크뉴스] 02-27 다음 '3억 일시불' 최가온급 포상, 일본 미쳤다! '3억7천+1억3천+1억3천' 역대급 포상금 대박...'인생대역전' 日 최초 피겨 페어 금메달 듀오 화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