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포기 파라마운트 승리…159조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ST이슈] 작성일 02-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T1QmUZ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6763a9c823e70748c9b5b89be8a8f197fbaedf2c4e8318d77df665aa3cad1" dmcf-pid="46ytxsu5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20331394bqti.jpg" data-org-width="600" dmcf-mid="VFNm0elw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120331394bq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21d163513bc1fc9cb0d8aab34caeec7661a5cd234d95b47d5dea5e4a1276af" dmcf-pid="8PWFMO71S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업계 공룡 기업 탄생을 예고했던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이 결판이 났다. 넷플릭스가 물러나고, 경쟁자로 참전했던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1110억 달러(약 159조 원)에 워너브라더스를 품게 됐다. </p> <p contents-hash="c5a080d3d1f58e9e210d0d9515ff1a032001426e310d47331f3521ab41a3f852" dmcf-pid="6QY3RIztWc" dmcf-ptype="general">2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85b0ed10678f0a812be1904ea7890ea7a755be42a51ceccfbe4bf75f1831f1f" dmcf-pid="PxG0eCqFTA"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성명을 내고 "이 거래는 더 이상 재정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테드 서랜도스와 그렉 피터스도 성명에서 "이번 거래는 적절한 가격일 때 있으면 좋은(nice to have) 것이었지 어떤 가격에라도 반드시 가져야 하는(must have)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f227897c46d0d6ea520c9e6a8e51bf76ae6c793ee2667d972124a91a5c8ae67" dmcf-pid="QMHpdhB3Cj"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지난해 12월 파라마운트를 제치고 HBO와 유서 깊은 워너브라더스 영화 스튜디오를 포함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사업의 상당 부분을 인수하는 830억 달러(약 118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p> <p contents-hash="6b772ac44537cdb20676e15312282d01835a32b595a600e49a94c0b1129a0f7c" dmcf-pid="xRXUJlb0WN" dmcf-ptype="general">이는 콘텐츠, 영화 산업이 주목할만한 사항이었다.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업계 공룡 기업 탄생이라는 가시적인 결과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반면, 넷플릭스가 워너 산하 OTT인 HBO 맥스까지 흡수하며 미국 구독형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의 약 30%를 장악하게 된다면 업계 안팎에서 할리우드 콘텐츠 독점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49914c639ff8dff7b6fac3c81952d4cc0f2e8ef1c657671da50d4f3b2cfd41f" dmcf-pid="yI8Jlqaeha" dmcf-ptype="general">파라마운트는 경쟁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넷플릭스보다 높은 1110억 달러(약 159조원)의 수정 제안을 제출했고, 넷플릭스와 계약을 파기할 때 발생하는 위약금도 대납을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d6b0f5abb4c5316adba64092669589e83453967d02b91ada87aa5d66dfa1158a" dmcf-pid="WC6iSBNdvg" dmcf-ptype="general">이를 더 우수한 거래로 판단한 워너브라더스는 넷플릭스에 이와 관련한 대응을 할 수 있는 4일(영업일 기준)의 시간을 줬지만, 넷플릭스는 응하지 않았다. 이는 경쟁사인 파라마운트가 제시한 입찰가보다 높은 금액을 써낼 의향이 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계약 파기에 따른 위약금도 워너브라더스 대신 파라마운트가 내기로 합의했다. </p> <p contents-hash="3142bef55ef5baf249e027f05d26450ede0bb34e56f0c8e093168bc9514a8730" dmcf-pid="YhPnvbjJSo" dmcf-ptype="general">인수전에서 승리한 기업은 워너브라더스의 영화, 텔레비전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를 가져간다. 해리 포터, 왕좌의 게임,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 관련 워너브라더스 서비스에 속한 주요 작품들의 IP(지적재산권)도 갖게 된다. 파라마운트는 영화 제작사 스카이댄스와 합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100년 전통이 넘는 워너브라더스까지 품게되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GlQLTKAiS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센느, 27일 컬래버 음원 '비지 보이' 발매…글로벌 DJ와 협업 02-27 다음 명품 발라더 테이, 리메이크 ‘끝사랑’ 들고 ‘더 시즌즈’·‘아는형님’ 방송 맹활약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