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구도맞춰 찰칵… 스마트폰 눈에도 ‘AI 에이전트’ 작성일 02-2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성대 삼성전자 MX 부사장<br>“의도 이해해 행동하도록 목표”<br>렌즈 택시에 겨누면 호출 제안<br>상황별 편집방향 스스로 결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rlk5x2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64e7d45e7e0c3566faed404fe852b5eedb7b70ab73e90241d2f4746a7f94fa" dmcf-pid="ZbmSE1MV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unhwa/20260227114617166iekv.jpg" data-org-width="300" dmcf-mid="GAy5lqae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unhwa/20260227114617166ie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2aa8b82e09ba1ee89d1b6cc934de97e1d9a266337e0851e21e8a68eb7c2398" dmcf-pid="5KsvDtRfh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향후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에도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단순히 피사체를 찍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의 ‘눈’과 같은 역할을 도맡아 알아서 일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하겠다는 복안이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켜고 특정 식당을 비추면 평점·예약 등을 자동으로 제안받을 수 있는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3c4e40fea520bb2df736cff977df8289c9428802cfd65ecb483339f7bd87a9c7" dmcf-pid="19OTwFe4Cr" dmcf-ptype="general">조성대(사진)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장(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한 언론 브리핑에서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비전을 묻는 질의에 “에이전트 AI와 결합한 카메라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카메라는 단순 기록 장치를 넘어 ‘삶의 언어’이자 ‘사람의 눈’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록을 넘어 카메라를 비추는 순간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행동까지 연결하는 단계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행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제품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c9559157d57e708f9e9deff5c2f2f87db10f72f8ad8cfebd5f975c8c417a16" dmcf-pid="t2Iyr3d8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unhwa/20260227114618422spbb.jpg" data-org-width="500" dmcf-mid="H9hYspiP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unhwa/20260227114618422sp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7eab2ce3778069a2109ed1cbe7945f4efcfdc5fa1e319278202207727ca5b0" dmcf-pid="FpAmgWfzS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날 미래형 카메라의 주요 기능이나 실제 탑재 시점과 관련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조 부사장의 발언을 종합하면, 향후 갤럭시 스마트폰에 들어갈 카메라는 단순히 촬영 용도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관련 업계에서 주목하는 미래형 카메라의 핵심 기능은 ‘서비스 연계’에 있다. 예를 들어 우버·카카오T를 향해 카메라 렌즈를 겨누면 택시 호출을 제안하고, 잇달아 AI가 자동으로 배차 및 결제 안내까지 제안하는 식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앞서 카메라로 영문 간판을 찍으면 한글로 자동 번역해주는 기능을 선보였고, 이번 S26 시리즈를 통해 AI 택시 배차 서비스도 도입했다”며 “핵심 기술을 보유한 만큼 실제 구현도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976d79613438ce7747d00587246c96bdd4bb0c45011242be2392a73cebac6220" dmcf-pid="3UcsaY4qyE" dmcf-ptype="general">S26 시리즈의 카메라도 촬영 도구를 넘어 AI 이미지 관리 솔루션으로 진화하면서 미래형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눈에 띄는 변화는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결과물을 내는 ‘나이토그래피’(야간촬영)다. AI 기반 이미지 처리 엔진인 ‘프로비주얼’이 밤하늘을 찍을 때 나타나는 잡티는 제거하고 세밀한 세부 묘사는 또렷하게 보존하도록 해준다. 반려견 사진을 촬영 후 ‘포토 어시스트’를 활용해 ‘카툰 형태로 바꿔줘’라는 텍스트를 입력해보니 AI가 7초 만에 최적의 편집 결과물을 만들어줬다.</p> <p contents-hash="9c3e301b87d1c23d3f4e4d113a9b3a288e4514a691fb1af3fd616901d45f48ac" dmcf-pid="0ukONG8Byk" dmcf-ptype="general">미래형 카메라를 둘러싼 글로벌 업계 간의 경쟁도 격화하는 양상이다. 중국 아너가 출시를 예고한 ‘로봇폰’의 카메라는 로봇 팔과 같은 형태로 촬영 시 후면에서 나와 360도로 회전하는 등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AI 기능도 접목돼 사람의 질문에 끄덕이는 등의 반응을 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bbe31146f8cbe8aad20034e2ff585f1b7ab9c64c8f34ccbf99d7a6e5fcd6b2e9" dmcf-pid="p7EIjH6bhc" dmcf-ptype="general">김성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사 하무실 논란' 원지, 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사업 중단, 스스로 돌아봐"[전문] 02-27 다음 "코드 가치 없어졌다" AI 대전환 시대 SW 업계 생존전략 모색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