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모두의 것... 데상트코리아, 시각장애인과 함께 달린다 작성일 02-27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어울림 마라톤' 공동 주관·후원... 참가비 수익금 전액 기부<br>상암서 펼쳐지는 '동행의 레이스'... 시각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달린다<br>하프 코스 첫 도입, 가이드 러너 교육 강화... 안전·완주 모두 잡는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7/0000149658_001_20260227114008262.jpg" alt="" /><em class="img_desc">6월 13일 열리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이하 어울림 마라톤)'를 데상트코리아가 공동 주관 및 후원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사진=데상트코리아</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어울림 마라톤'을 공동 주관·후원하며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섰다. 참가비 전액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지원에 쓰이며, 하프 코스 신설과 체계적 안전 운영으로 '모두를 위한 스포츠'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한다.<br><br><strong>상암서 펼쳐지는 동행의 레이스…최수영 홍보대사 위촉</strong><br><br>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6월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를 공동 주관·후원한다. 스포츠가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행동으로 옮긴 셈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포털 Daum도 사회공헌 차원에서 힘을 보탰다. 시각장애인 러너들이 보다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대회 환경 조성에 참여한다.<br><br>홍보대사로는 최수영이 위촉됐다. 평소 시각장애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그는 대회의 취지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br><br><strong>하프 코스 신설…비경쟁 5km부터 기록 측정까지 다양화</strong><br><br>올해 대회는 기존 5km·10km 코스에 더해 하프 코스를 신설했다. 완주 경험을 쌓아온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도전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br><br>5km는 기록 경쟁 없이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둔 비경쟁 코스로 운영된다. 10km와 하프 코스는 기록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러닝 경험과 체력 수준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br><br>신청은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이를 돕는 가이드 러너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개인·기업·단체 모두에게 열려 있다. 가이드 러너에게는 사전 교육과 트레이닝이 제공된다. 20명 이상 단체 참가자는 참가비 10% 할인 혜택도 받는다.<br><br><strong>참가비 전액 기부…"달림이 곧 나눔"</strong><br><br>참가비 수익금은 서울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에 기부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운동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br><br>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이 수여되며, 요청 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된다.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착한 러닝'이라는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br><br>데상트코리아는 그간 스포츠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대회 전반에 적용할 방침이다. 참가자 동선과 코스를 세밀하게 설계하고, 사전 점검을 강화하며, 현장 안전 관리 인력도 확충한다.<br><br>또한 자사 산하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 티셔츠로 구성된 러닝 패키지를 제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인다.<br><br>회사 관계자는 "스포츠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믿음에서 이번 대회를 함께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사회와 연결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데상트코리아는 이번 어울림 마라톤을 시작으로 하반기 자선 골프대회 등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록'보다 '동행'에 방점을 찍은 이번 레이스가, 한국 스포츠 문화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불모지 깨고 '금·은·동' 쾌거…설상 신화 이끈 숨은 조력자들 [글로컬머니] 02-27 다음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 '첫 金' 최가온에 올림픽 시계 공식 전달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