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일당백 정신으로' 올림픽 빛낸 숨은 영웅들 작성일 02-27 29 목록 【 앵커멘트 】<br>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낸 대한민국 선수단의 성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사람들이 있습니다.<br> 대회 기간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숨은 영웅들을 이규연 기자가 밀라노 현지에서 만나봤습니다.<br><br>【 기자 】<br> 대한체육회 물리치료사 우승수 씨는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선수촌에서 한국 선수들 컨디션 관리에 힘썼습니다.<br><br>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빛 질주 등 우리 선수들이 일궈낸 메달 뒤에는 우 씨를 필두로 한 팀코리아 의무팀의 '특급 관리'가 있었습니다.<br><br>▶ 인터뷰 : 우승수 / 대한체육회 메디컬센터 물리치료사<br>-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건강해야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중점을 둬서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br><br> 굵은 눈발이 쏟아지는 가운데 설상 종목이 열린 리비뇨에서는 대한체육회 오지광 씨가 일당백 역할을 해냈습니다.<br><br> 선수들의 훈련 지원부터 선수촌 입촌까지 오 씨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br><br>▶ 인터뷰 : 오지광 / 대한체육회 꿈나무육성부 대리<br>- "일당백으로 계속 지원하다 보니까 선수들이 경기를 잘하게 되면 큰 보람도 많이 느끼게 됩니다."<br><br> 밀라노와 코르티나에 리비뇨까지, 멀리 흩어진 거점들을 오가며 묵묵히 헌신한 팀 코리아 스태프들!<br><br> 선수들이 일궈낸 메달은 경기장 뒤편에서 함께 땀 흘린 이들에게도 큰 자랑거리입니다.<br><br>▶ 인터뷰 : 이수진 /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 주무<br>- "그래도 저희가 어느 정도 기여를 해서 그렇게 성적이 나오지 않았나 그런 싶은 생각이 들면서 뿌듯한 느낌이 있습니다."<br><br>▶ 스탠딩 : 이규연 / 기자<br>-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숨은 영웅들이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팀코리아의 여정을 더욱 빛냈습니다."<br><br>-"팀코리아 파이팅!"<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김민지<br> 그래픽 : 주재천<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 '첫 金' 최가온에 올림픽 시계 공식 전달 02-27 다음 [스포츠 LIVE] 슈퍼카 탄 '람보르길리' / 윤곽 드러난 WBC 선발투수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