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영화의 창을 통해 영혼을 해방시켜” 작성일 02-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찬욱, 칸영화제 심사위원장<br>“박, 모든 면에서 파격·대담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kJ1QOc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0ee96c4b0efbbed08f452cf68a5cacb107cbe897beec8c5601a6647090bc69" dmcf-pid="PBNMH4wa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unhwa/20260227113418163zzet.jpg" data-org-width="500" dmcf-mid="8QzZoyV7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unhwa/20260227113418163zze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4e1d8ae331a95e0a1fee31e6a5f43ae60ca797ba387fe33d6182773ed4b66a" dmcf-pid="QbjRX8rNlt" dmcf-ptype="general">“본능적이고, 파격적이며 모든 면에서 대담하다. 동시에 사회적 메시지나 관객과의 소통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올해 제79회 심사위원장으로 한국의 박찬욱(사진) 감독을 위촉했다. 2004년 ‘올드보이’로 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이후 칸과 유독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박 감독의 별명 또한 ‘칸느 박’이다.</p> <p contents-hash="3a3c38a42e63761b06d7116cd33d4b4c983df333fad1af4effcb794e715f65da" dmcf-pid="xKAeZ6mjy1"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칸영화제 공식홈페이지는 메인화면에 박 감독 위촉 소식을 띄우며 “이번 심사위원장 위촉은 한국 영화에 대한 칸의 오랜 애정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대단한 영화 제작국이며, 수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는 훌륭한 현대 영화들을 제작하고 있다”고 상찬했다. 박 감독은 “극장은 어둡기에 우리는 영화의 빛을 볼 수 있고, 우리는 극장 안에 갇히기에 영화라는 창을 통해 영혼이 해방될 수 있다”면서 “아울러 심사위원들과 토론하기 위해 다시 극장에 갇히는 자발적 격리의 순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9a5d8f561f04197149ffae2f044489492eef49556f645a2896842ed07f9622a" dmcf-pid="ymUGiSKph5" dmcf-ptype="general">제79회 칸 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공식 선정작은 4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bd312fa5b64daf6f9541effc343f143cb3d9489c9ccf2aa77e33775d85c13c2" dmcf-pid="WsuHnv9USZ"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우준, 9아토엔터와 전속계약…“활동 전폭적 지원” 02-27 다음 정해인, 고윤정 위해 손 걷었다…덱스와 ‘합작’ 두쫀쿠 (마니또 클럽)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