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 걷어낸 '옛 한글화 토지대장' 활용 증가… 행정 혁신 전국 선도 작성일 02-2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qiTKAi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151a2bab83af252a0d499cdf513253242e08c4123066ca9a4ceecb883b063f" dmcf-pid="W79gGfDg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옛 토지대장에 표기한 한자와 일본어를 한글화한 디지털 자료'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etimesi/20260227111635685tfzc.jpg" data-org-width="700" dmcf-mid="xF7dSBNd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etimesi/20260227111635685tf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옛 토지대장에 표기한 한자와 일본어를 한글화한 디지털 자료'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4e568df3416cfb6646c5972ae4fde7e8344d74bc3f11812333a4e989dfa746" dmcf-pid="Yz2aH4wasI" dmcf-ptype="general">충남이 오는 3·1절(제107주년) 기념일을 앞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 성과가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옛 토지대장에 일본어 표기로 얼룩진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 노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68d144ed0cbd3ce45f0969c3c9630f687e5c1fe8c3fc06cad172ff7a516536c" dmcf-pid="GqVNX8rNrO" dmcf-ptype="general">2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6a3bba7dd7018fa9d10c49a973c2298cc5f6c2b829b9bd7b84f2b795fdf72566" dmcf-pid="HBfjZ6mjDs" dmcf-ptype="general">이 중 △등기 촉탁 2만 3190건 △민원 발급 7269건 △조상 땅 찾기 7761건 등 민원 처리 목적이 3만 8220건으로 전체 절반에 달했다. 나머지 4만 3024건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등 행정 업무에 모두 활용됐다.</p> <p contents-hash="1ab55c22e819821f3fb33522fdc0e7dc3faa49b8a493064f380da92f3b290214" dmcf-pid="Xb4A5PsAIm" dmcf-ptype="general">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 4만 967건과 비교해 2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민원 처리 목적이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b648515177e1849b551e4bb1b1c6d7873ce3f5c1d83676698f653a4f24a56bb" dmcf-pid="ZK8c1QOcwr" dmcf-ptype="general">도가 지난 4년간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디지털화'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313만 6000장의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디지털화하고 기록물 노후화·훼손 문제를 해소했다. 한자와 일본식 표기로 인한 도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contents-hash="1ba4b96c27af340d835abb31902da24df8fbc2e0003b513110b2b791d6c8ada4" dmcf-pid="596ktxIksw" dmcf-ptype="general">특히 사업 추진 이후 행정 처리 기간이 평균 2일에서 0.5일로 대폭 단축됐고 조상 땅 찾기, 토지 관련 소송, 등기 신청 등에서 법률·행정 증거자료로 활용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a6d45f0ea55bda00d49a976617a8f8c28a05e6f909c12bfae4441fb0cbd509c6" dmcf-pid="12PEFMCEmD" dmcf-ptype="general">도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진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42fa70a118a967b1616a2a93eb8cffb5b176e6d687ab80b87b8b0e7936108498" dmcf-pid="tVQD3RhDwE" dmcf-ptype="general">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기록물 정리를 넘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도민의 권리 보호를 실현한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8e5409e019cb7dc602b31063d4528b1003c6bb67cecaa14aeeb3128694505c" dmcf-pid="Ffxw0elwOk" dmcf-ptype="general">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재즈페스티벌, 허비 행콕·자넬 모네·도겸X승관(세븐틴)·백예린 등 2차 라인업 공개 02-27 다음 아이브 독주 깨지나…블랙핑크, '걸그룹 차트 대전' 불 붙인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