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지마" 경고까지…'구형' 된 갤S25 가격 오른 이유 작성일 02-2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S25, 휴대폰 성지서 가격 급등<br>'차비폰' 신세서 38만~62만원대<br>갤S26에 판매장려금 집중 전망<br>"이통사, 갤S26 출시 준비 단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vDfktW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030217adc5dc10a8559eb81dd8c3b39b694989acd431046256d940cf6d6cf" dmcf-pid="4fTw4EFY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5 시리즈 '갤럭시 AI' 홍보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ked/20260227103046430ktmn.jpg" data-org-width="1200" dmcf-mid="VVvDfktW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ked/20260227103046430kt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5 시리즈 '갤럭시 AI' 홍보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3aeafe6f8f5134ab9c37b9ee310cf76164c1195a770e33dea49f0236bdcf7e" dmcf-pid="84yr8D3Gy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하자 이른바 '휴대폰 성지''를 중심으로 전작인 갤럭시S25 가격이 치솟았다. 신작 출시로 구형이 됐지만 오히려 이처럼 가격이 뛴 것은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S26 시리즈 판매 확대를 위해 신작에 판매장려금을 집중한 여파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afe8322b2633f8ee47d78feb575a01a64d643cdaf7ca2175dd0e597c101b2fd" dmcf-pid="68Wm6w0HTd" dmcf-ptype="general">27일 알뜰폰 요금제 비교 플랫폼 모두의요금제(모요)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전국 휴대폰 성지에서 판매되는 갤럭시S25 기본형 256GB 모델의 중위값은 38만~62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휴대폰 성지 1만2527곳에서 기기변경 조건으로 판매하는 가격을 분석한 결과다. </p> <p contents-hash="df623ea5f6ae5641c0ca5724233c59a1b6dd688bdd7bba06896f97bccd1837fa" dmcf-pid="P6YsPrpXTe" dmcf-ptype="general">같은 모델을 번호이동 조건으로 보면 11만~28만원을 나타냈다. 이통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할 경우 11만원, KT일 경우 24만원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할 땐 중위값이 28만원을 나타내 가장 비쌌다.</p> <p contents-hash="31e6a4b627d79e8b53ff4c92ddb158acfae99256a8b195066c4eeb01db18618e" dmcf-pid="Qve2TKAiSR" dmcf-ptype="general">모요는 갤럭시S25 가격 상승과 관련해 "지금은 구매를 피하는 게 좋다"며 "기기변경과 번호이동 가격 모두 지난 1년간 가장 비싼 수준으류 당분간 가격이 내리긴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155c239dff5b689b1be53f92c7472c7bd3de83fc121f04dc7cedb9951ac9a0" dmcf-pid="xTdVy9cnyM" dmcf-ptype="general">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날은 지난 24일. 하루 전인 이달 23일만 해도 갤럭시S25 기본형 256GB 모델은 오히려 구매자가 판매처에서 돈을 받고 구매 가능한 '차비폰' 신세였다.</p> <p contents-hash="a8bcd5a0b64b3a650c2a1fcb7550e9354b123bd69b83248f409125fa06589451" dmcf-pid="yQHIxsu5Wx" dmcf-ptype="general">당시 기기변경 기준 중위값은 KT일 경우 -16만원, LG유플러스일 경우 -13만원에 불과했다. 이 금액만큼 돈을 받고 기기를 가져올 수 있던 것이다. SK텔레콤 기기변경 조건일 땐 18만원으로 조사됐다. 번호이동 조건에선 SK텔레콤으로 이동할 때가 -15만원을 기록했다.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할 땐 각각 -5만원, -16만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44b51504481cbd49461e29829a0fec308ca3cd5a5e4c2c7fa985b019247701e3" dmcf-pid="WxXCMO71hQ"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통사들이 판매장려금을 신작 갤럭시S26 시리즈에 집중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서울의 한 휴대폰 유통망 관계자는 "23일까진 갤럭시S25에 리베이트가 높게 책정됐었는데 24일부터 빠지기 시작했다"며 "갤럭시S26 공개를 앞두면서 최근 들어 S25 판매가 많지 않았는데 S26 판매를 늘리기 위해 리베이트를 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ce0ead09d8fa86a244fd280c9166bb78e4f2dc922d2902751a77f9dcf41cac2" dmcf-pid="YMZhRIztSP" dmcf-ptype="general">이통사들 입장에서도 갤럭시S26 시리즈에 판매장려금을 집중해야 신작 출시 효과를 볼 수 있다. 판매장려금 규모도 한정돼 있기 때문에 전작보다는 신작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p> <p contents-hash="59ca4993597223b81294716975f01f8fe9dafeaaaa17419d3b047fd9235a6011" dmcf-pid="GR5leCqFT6"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S25 판매를 위해 장려금을 유지했었지만 한정된 재원 안에서 이를 집행해야 한다"며 "신제품 중심으로 재원을 활용하려는 차원에서 조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 신작 출시를 준비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af26dd216a07f6d354268db358f584b9bc0e1a693a57b6193d6a56bf0c692e3" dmcf-pid="He1SdhB3l8"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S에 인수되더니 싹 바뀌었네.. 초심으로 돌아온 블리자드 '게임할 맛 나네' 02-27 다음 쌀, 옥수수 생산 때문에 숲이 사라진다고? [사이언스 브런치]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