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지코리아·한국노화방지센터, 영묘사향 정제·표준화 R&D로 시장 신뢰 재정의 작성일 02-2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cI2elw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0505ab8845c3035aa7947f6277bca8127019bd0d5027b8f41338a1825b62c4" dmcf-pid="YzkCVdSr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앤지코리아·한국노화방지센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dt/20260227102017482ctkg.jpg" data-org-width="640" dmcf-mid="ybB6l5x2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dt/20260227102017482ct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앤지코리아·한국노화방지센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1940ca6f1a333ad5ef096dd61d6215c729a5df1b4ea1a299c2c61081312aeb" dmcf-pid="GqEhfJvmSn" dmcf-ptype="general"><br> 영묘사향은 예로부터 귀한 천연 원료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글로벌 원료 시장에서는 품질 편차와 불순물 문제로 인해 제품 간 완성도 차이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앤지코리아와 한국노화방지센터가 영묘사향의 정제 및 표준화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R&D 성과는 이앤지코리아의 대표 영묘사향 브랜드인 진초영묘사향을 통해 실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560ad89d9eb8ddfaa535f1bbf9b8ace3e1b1c17b3fa2e3f4d259680f0920b70" dmcf-pid="HBDl4iTsCi" dmcf-ptype="general">영묘사향은 주로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채취되며, 원료 특성상 페이스트 형태의 사향에는 다양한 불순물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러한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공정은 기술적으로 난도가 높아 업계 전반에서 해결이 쉽지 않은 과제로 여겨져 왔다. 최근에는 일부 현지 농장에서 원료 중량이나 외형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밀랍, 왁스 등 이물질을 혼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수입·유통 업체들은 정제 난이도를 이유로 영묘사향을 에탄올이나 글리세린과 혼합한 액상 제품으로 유통하거나,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리세린을 첨가한 페이스트 혼합제제 또는 이를 활용한 추출 분말 형태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p> <p contents-hash="003655ddce04aac2695f2ac3723d2cbda51b7ec3bf8a925b97c32d59a61f56ac" dmcf-pid="XbwS8nyOT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한국노화방지센터의 김신옥 센터장은 “영묘사향은 채취 단계부터 불순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원료로, 정제 기술의 수준에 따라 최종 제품의 완성도와 신뢰도가 크게 달라진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9583ef5b018d81fb7ff2315d708f0333534e7fefc42771958c271b3d016ceb5" dmcf-pid="ZMytLw0HWd" dmcf-ptype="general">이앤지코리아는 이러한 시장 구조 속에서 원료 단계부터 차별화를 선택했다. 현지 원료 수입 시 엄격한 관능검사와 함께 영묘사향의 핵심 지표성분인 시벳톤(civetone)에 대한 정량 분석을 병행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장만을 선별해 거래하고 있다. 다만 고품질 원료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이앤지코리아는 단순 수입 방식에서 나아가, 현지 농장 운영을 준비하며 영묘사향의 채취·보관·관리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균일한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46feeb0a2e8c8e26c398c32c826e22aab1899af592ac5ca1bb92b79cab71893" dmcf-pid="5RWForpXl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황진식 연구부소장은 “관능검사와 지표성분 분석은 이후 모든 공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러한 기준이 실제 브랜드 제품에 일관되게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03c894a2dfc5e4a90bb1a6d67fbb5f095df714bf8da3fd235bca2fa612f98f" dmcf-pid="1eY3gmUZvR" dmcf-ptype="general">이앤지코리아의 기술 경쟁력은 한국노화방지센터와의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영묘사향 제조 전반에 걸친 R&D 혁신을 통해, 기존 업계에서 기술적 한계로 여겨졌던 불순물 정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체 공정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영묘사향에 다량 함유된 스카톨(skatole) 성분은 특유의 강한 취를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앤지코리아와 한국노화방지센터는 이 스카톨 성분만을 선택적으로 저감 또는 제거할 수 있는 정밀 정제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진초영묘사향 제품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이는 단순 혼합이나 희석 방식과 달리, 성분 단위에서 접근하는 고난도 정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bc390322378cf115c48639d9edf46e0d795b7f49a96613051379d5c40b8e15d" dmcf-pid="tdG0asu5WM" dmcf-ptype="general">영묘사향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있어 시벳톤(civetone)은 가장 중요한 지표성분으로 꼽힌다. 다만 시벳톤은 분석 난이도가 높은 성분으로, 현재까지 표준화된 정량 분석 체계가 충분히 확립되지 않은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한계 속에서 이앤지코리아와 한국노화방지센터는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자체적인 시벳톤 정량 분석법을 확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부 기준에 따른 성적서를 발행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영묘사향 품질을 감각이 아닌 수치와 데이터로 설명하려는 시도로, 진초영묘사향을 포함한 제품 전반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c99a0ff4487394252d1264da685f81f2f1d030e39ec26b4c76296480db821a0" dmcf-pid="FJHpNO71lx"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정지용 부센터장은 “지표성분의 정량화는 영묘사향 표준화의 출발점”이라며, “브랜드 신뢰 역시 데이터와 기준 위에서 완성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50b6ee58b28abcbebc1b44bb33b427ca3093827b990621c9134156f1e98f90" dmcf-pid="3iXUjIztWQ" dmcf-ptype="general">이앤지코리아와 한국노화방지센터가 보유한 불순물 정제 기술, 스카톨 저감 기술, 시벳톤 정량 시험 시스템은 단순한 제조 노하우를 넘어 영묘사향 산업 전반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영묘사향은 오랫동안 귀한 원료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영역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앤지코리아와 한국노화방지센터의 R&D는 진초영묘사향과 같은 대표 브랜드를 통해 영묘사향을 경험과 이미지의 영역에서 과학과 데이터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64059b88adfbb8331fd359ff4995227bb76ac19e6be6303d0a7805e7e08e6b8" dmcf-pid="0nZuACqFTP" dmcf-ptype="general">김대성 기자 kdsu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논란에도...홍진경, 각성했다 "26년 넷플릭스 10위권 유지 목표" (도라이버) 02-27 다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AI·IP 투트랙 집중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