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국가 안전의 기반" 체육공단,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제공 작성일 02-2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7/0003496563_001_20260227101007401.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체력 측정 사진.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파이어-피트 케어(Fire-Fit Care)'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코칭 역량을 공공조직에 접목한 사례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br><br>체육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전문 인력을 소방관서에 파견해 근력, 지구력 등 6개 체력 측정 항목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및 식습관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규칙한 일정과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에 대비한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방향 제시 등 전문적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체력 재측정을 통한 개인별 체력 향상 결과도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다.<br> <br>체육공단 관계자는 "체력은 국가 안전의 기반으로,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관리 시스템이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공 안전 분야의 현장 특수 직군을 중심으로 체력 관리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발적 체력 관리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 참여 독려를 위해 측정 인원과 체력 인증 등급 향상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 부서를 선발해 포상할 예정이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세계수영연맹, ‘갱단 폭동’ 여파 멕시코 다이빙월드컵 개최 취소 02-27 다음 멕시코 다이빙 월드컵 전격 취소…홍명보호에 불똥?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