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사다 마오' 日 피겨 천재, JYP 걸그룹 응원에 "꿈이 이뤄졌다" 눈물 펑펑.. 올림픽 동메달보다 더 감격 작성일 02-2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7/0005484218_001_2026022710111278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제2의 아사다 마오'로 불리는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천재 나카이 아미(18)가 K-POP 걸그룹의 응원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br><br>'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26일 일제히 나카이 아미가 일본 니혼TV 'DayDay'에 출연해 평소 열렬한 팬이라고 공언해온 그룹 NiziU(니쥬)의 멤버 미이히(MIIHI)로부터 깜짝 영상 메시지를 받아 감격했다고 전했다. <br><br>나카이는 처음에 누가 썼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응원 메시지를 경청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늦었지만, NiziU의 미이히입니다"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나카이는 눈은 번쩍 뜨더니 입을 가리며 경악했다. <br><br>나카이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공연을 찾아다닐 정도로 NiziU의 열혈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나카이에게 미이히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선 존재라고 강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7/0005484218_002_20260227101112796.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이대선 기자]</em></span><br><br>나카이는 미이히의 격려가 이어질수록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렀다. 미이히는 "이번에는 편지로 대신하지만, 언젠가 꼭 직접 만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며 나카이 아미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br><br>그러자 나카이는 "정말 놀랐다. 꿈이 이루어졌다"며 "힘든 시기마다 NiziU의 음악을 듣고, 그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힘내야지'라고 다짐했다. 정말 힘들 때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br><br>K-POP 팬들은 나카이가 자신을 위해 준비된 걸그룹의 응원 메시지에 올림픽 동메달보다 더 큰 감격을 드러내며 폭풍 오열하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7/0005484218_003_2026022710111294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NiziU는 한국 JYP 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소니뮤직과 합작해 만든 9인조 걸그룹이다.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됐지만 K-POP 시스템 기반의 K-POP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0년 12월 일본에서 데뷔한 NiziU는 2023년 10월 대한민국에서도 데뷔한 바 있다.<br><br>나카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망주다. '포스트 아사다 마오'로 불리는 나카이는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앞세운 압도적 기술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br><br>나카이는 동계 올림픽 때 알리사 리우(21, 미국)와 보여준 진한 포옹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쇼트 프로그램 1위였던 나카이는 몇 차례 실수를 범해 동메달로 밀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7/0005484218_004_2026022710111295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하지만 금메달을 딴 리우가 가장 먼저 달려가 아담한 나카이를 번쩍 들어 올릴 정도로 격하게 축하했고, 나카이 역시 경쟁자였던 리우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올림픽 최고의 '심쿵' 장면 중 하나였다. /letmeout@osen.co.kr<br><br>[사진] JYP엔터테인먼트<br><br> 관련자료 이전 멕시코 다이빙 월드컵 전격 취소…홍명보호에 불똥? 02-27 다음 의령군 소속 궁도단 감독 수당 횡령 의혹…스포츠윤리위 조사 착수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