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무적 모드’ 보여주고 있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최고 권위 전영오픈 2연패 위해 출격 작성일 02-27 26 목록 자타공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최강인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전영오픈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해 2연패에 도전한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7/20260227505375_20260227095907498.jpg" alt="" /></span> </td></tr></tbody></table>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다음달 3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전영오픈 출전을 위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br> <br> 1899년 시작해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전영오픈은 배드민턴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총 상금 145만달러(약 20억6600만원)가 걸린 슈퍼 1000 등급이며, 1차 세계대전(1915∼1919년), 2차 세계대전(1940∼1946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 안세영은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7/20260227505376_20260227095907505.jpg" alt="" /></span>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7/20260227505374_20260227095907516.jpg" alt="" /></span> </td></tr></tbody></table> 안세영은 본격적으로 세계최강으로 거듭난 2023년에 ‘천적’이었던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단식 선수로는 전영오픈을 제패했다. 2024년에는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발목을 잡혔지만, 지난해에는 왕즈이(중국)를 꺾고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과거 박주봉, 정명희, 길영아 등 전설적인 복식 스타들이 전영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사례는 있었지만, 한국 단식 선수가 2년 연속 시상대 맨 위를 지킨 적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없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7/20260227505378_20260227095907525.jpg" alt="" /></span> </td></tr></tbody></table> 2025년은 그야말로 ‘안세영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1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를 기록하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지난해의 기세를 안세영은 올해도 이어가며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독야청청’하고 있다.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곧바로 인도오픈도 2연패를 이루며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지난 8일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 여자 대표팀의 첫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온 공식전 연승 기록을 ‘32’로 늘렸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7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 세계 최강자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7/20260227505377_20260227095907530.jpg" alt="" /></span> </td></tr></tbody></table> 이번 전영오픈에선 대진운도 따라준 덕분에 큰 변수만 없다면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숙적’ 천위페이와는 준결승에서 대결이 예상되며,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둔 세계랭킹 2위의 왕즈이와는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케이엘큐브, 공공솔루션마켓 참가… AI수어 기반 디지털포용행정 공공서비스 모델 제시 02-27 다음 UFC 최두호 복귀 무산…상대 선수 은퇴 선언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