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의 기적 "1년 내내 노란 옷+14번의 이사"… 74억 강남 건물주 되기까지 작성일 02-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0oKMCEE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c0336d63db85e4cae77d05c741ee588ce9ac64eb30034c200330f825a6921d" dmcf-pid="1jpg9RhD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상훈./정상훈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ydaily/20260227094527187tgxm.png" data-org-width="640" dmcf-mid="X5bEPoYC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ydaily/20260227094527187tgx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상훈./정상훈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389fbac66a0c99d605d82991976c4302bc46c00bf2dcebc80e1c07f9e9f9dc" dmcf-pid="tAUa2elwr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서울예전 재학 시절, 멀리서도 눈에 띄는 '노란 티셔츠' 한 벌로 1년을 버티던 청년이 25년 뒤 강남 건물의 주인이 됐다.</p> <p contents-hash="96d2d1179ae3ace11df31df05a5b0d8afe0e07ae454d207a8d143a72e178f379" dmcf-pid="FcuNVdSrmn" dmcf-ptype="general">최근 배우 정상훈이 서울 역삼동 소재 74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2edf843e72ef96a472b9aa6f0cf678d84bc55a5290aa7ed06b826db81a2bb71" dmcf-pid="3k7jfJvmEi" dmcf-ptype="general">정상훈은 과거 방송에서 끼 넘치는 동기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략적으로 노란 옷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가슴 아픈 현실이 있었다.</p> <p contents-hash="c36a0d14616133ebe813d7d3ede1f02dde85421bd4ef005f6cee38d996aaf457" dmcf-pid="0EzA4iTsmJ"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돈이 없어서 옷이 한 벌밖에 없기도 했다”며 “계속 입다 보니 소매가 시커멓게 됐고, 여름이 되자 반팔로 잘랐는데 또 시커멓게 되더라. 결국 나중에는 민소매로 입고 다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79ffb6c22c82ebd7be0d4aae7327ae40bdab77022773ff30ad6afbb8ce1f39d" dmcf-pid="pDqc8nyOOd"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부터 넉넉지 못한 형편에 이사를 전전했던 그는 1998년 데뷔 후에도 오랫동안 무명 시절을 보냈다. “출연료도 높지 않았다. 월세 보증금이나 전셋집을 구해야 하는데 밑천이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주거 불안은 늘 뒤따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876b7ef560785770a04d97946bdd7a7aae6c68396fffb04f2ad753e88c6e0" dmcf-pid="UwBk6LWI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상훈이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전셋집을 잘 내놓는 방법을 소개했다./ MBC ‘구해줘! 홈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ydaily/20260227094528503ntwp.png" data-org-width="640" dmcf-mid="Ze4Odc1y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ydaily/20260227094528503ntw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상훈이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전셋집을 잘 내놓는 방법을 소개했다./ MBC ‘구해줘! 홈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376c1d8f70cd5c7f4436bd823330e3b50784f2dabc6583d77db28c094ebaeb" dmcf-pid="ufC9GUnQwR" dmcf-ptype="general">데뷔 15년 만인 2013년, 'SNL 코리아'의 캐릭터로 인기를 얻으며 그의 인생은 반전됐다. 무명 시절 겪은 14번의 이사 경험은 오히려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워주었다.</p> <p contents-hash="a0d0b97ac645b101103760d6135fa42a98f75ef828217439fa24e39bd3052d69" dmcf-pid="74h2HuLxwM" dmcf-ptype="general">그는 “가구를 미리 배치해서 예쁜 집을 보여주면 금방 집이 나간다”며, 집을 보여줄 때 “이 집 들어오고 더 잘 됐다”고 인사하는 자신만의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925135a42c734da417bfc7c32b293c7b8a9b6faa6390604fa3d7423de431b3c" dmcf-pid="z8lVX7oMrx" dmcf-ptype="general">지난해 전해진 서울 강남 건물 매입 소식에 그는 여전히 낮은 자세를 유지했다. 정상훈은 라디오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잘못 생각하실까 봐 감사드리면서도 죄송하다”며 “대학로 시절 고생하면서 내가 갖고 있는 무기가 많지 않다고 느꼈다. 그래서 겸손하게 살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e6b95a9976955eb25d49d5edd0eeb68abe22be383f96704936e62c10f8b0bd" dmcf-pid="q6SfZzgREQ" dmcf-ptype="general">또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사랑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옷 한 벌로 1년을 지내고 전세 보증금을 걱정하던 청년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증명해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엔터,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 전환 02-27 다음 '오인간', 팔미호 이시우 흑화?...김혜윤 또 위기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