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급등’에 PC 출하량 전년 比 10% 감소 전망 작성일 02-2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트폰 출하량도 전년 대비 8.4% 감소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0rtbjJkg"> <p contents-hash="f556278252ad1db7abcd7f2b022196c6e96c02557e76d995932a878e3a27a483" dmcf-pid="zJc2NO71No"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붐으로 올해 메모리 가격이 전년보다 130% 급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PC 가격은 17%, 스마트폰 가격은 13% 인상되고 출하량은 10%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82568129d413c93e7af5f51043c1367b4e11171dd603540f9a0473719de84e57" dmcf-pid="qikVjIztoL" dmcf-ptype="general">2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D램과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가격은 합산 기준 전년 대비 130% 상승할 것으로 집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fa90b33e5d703e90d05d7627604389d57c28bafefd0d33ba91a96308e1b654" dmcf-pid="BnEfACqF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서울 시내 한 가전 매장에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스마트폰 가격 인상 가능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붙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chosunbiz/20260227093326128mfba.jpg" data-org-width="1400" dmcf-mid="uY0rtbjJ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chosunbiz/20260227093326128mf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서울 시내 한 가전 매장에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스마트폰 가격 인상 가능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붙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385c23d02a741707bfa0a44d74b7e3e3734451cd12ac55caea9665953e1851" dmcf-pid="bLD4chB3ai" dmcf-ptype="general">칩플레이션 여파로 글로벌 출하량은 PC가 전년보다 10.4%, 스마트폰은 8.4%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1e289195418190ae1696387c836e0a0fa82914db6af5c342280d528e7016a30c" dmcf-pid="Kow8klb0gJ" dmcf-ptype="general">메모리 품귀로 PC·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는 ‘칩플레이션’이 올해 내내 심화하면서 시장 수요는 프리미엄 제품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f41a1080113fa48a4375c9a9eaa52f02228acd2b8384e1e432d9de32027a347" dmcf-pid="9gr6ESKpAd" dmcf-ptype="general">란짓 아트왈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올해 PC,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 10여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며 “가격 상승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제품 범위를 좁히고 기기 사용 기간을 연장시켜 업그레이드 주기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0db6d6ee5a50a792850ba8f591cc0c8b70c5d651024698f2c5801b4e517a68" dmcf-pid="2amPDv9Uoe" dmcf-ptype="general">PC 구매 비용이 급격히 오르면서 올해 말까지 기업용 PC의 평균 사용 기간은 15%, 개인 소비자용 PC는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체 지연은 보안 취약성 확대와 노후 기기 관리의 복잡성 증가에 대한 우려를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4fd8d34150c8498db1972d37ed646d9082b0cb6997f0b1dde3620b019fc0cacd" dmcf-pid="VNsQwT2ukR" dmcf-ptype="general">PC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원가 비중은 지난해 16%에서 올해 23%로 상승할 전망이다. AI PC 가격 상승 여파로 AI PC의 시장 침투율 50% 달성 시점도 2028년으로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018994d756d14519043355d98300394230e9c984fb77308ebabceee3e82eb84" dmcf-pid="fjOxryV7aM" dmcf-ptype="general">아트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비용 증가에 따른 부담을 제조사가 자체 흡수하기 어려워지면서 수익성이 낮은 보급형 노트북의 사업성이 약화할 것”이라며 “500달러(약 70만 원) 미만의 보급형 PC 시장은 2028년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f58af9986c021272edf3ab2bb23c9e601b951d0f09f966bbe978fb0a04bface2" dmcf-pid="4AIMmWfzAx"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단말기 가격 인상은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은 리퍼 제품이나 중고 모델을 선택하거나 기존 스마트폰을 더 오래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마진이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3c74d5a5687f711937600c4ccdc399ea990606dfb345579e233297fd34221cc" dmcf-pid="8cCRsY4qjQ"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2026년 보급형 스마트폰 구매자가 프리미엄 구매자 대비 5배 빠른 속도로 시장을 이탈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a8fdd3e64687088bac4f9640117af2e947e8391452fdfdea95c24d727db5b88b" dmcf-pid="6kheOG8BaP"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폭등은 PC 시장의 수익 구조를 재편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PC 제조사는 가격에 민감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진을 희생하기보다, 수익성 유지를 위해 출하량 감소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6b5fa40a7085836ca46808fd3509135bb613c8f933cdbcdddbe50f76ecc1d61d" dmcf-pid="PwvihZQ9c6" dmcf-ptype="general">아트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으로 기기 제조사와 유통 채널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가격을 최적화하고 마진을 방어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2분기 이후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하기 전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QrTnl5x2N8"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WC26]KT,GSMA와 공동 백서 발간…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개 02-27 다음 네안데르탈인 남성, 현생 인류 여성 만났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