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메탈카드 세계 1위 도약…올해 영업익 1000억 시대 연다” 작성일 02-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메탈카드 시장 집중 공략<br>AI·로봇·문화 산업 등 4대 핵심 청사진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8ubxIk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f7f12153e00f2313c5f82c678e56ec265b668bad992b3154993cfb40eaa0b" dmcf-pid="PN67KMCE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사진 제공=코나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eouleconomy/20260227091625144rbzk.jpg" data-org-width="620" dmcf-mid="8qGsl5x2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eouleconomy/20260227091625144rb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사진 제공=코나아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a3312ac25ef8ae4824ad4003110f103e343f5a698ca089a595ef418d530da9" dmcf-pid="QjPz9RhDWR" dmcf-ptype="general"><br> 코나아이가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목표로 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며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기존 결제 시장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AI, 로봇,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통해 2026년 영업이익 1000억 원 고지를 밟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84ad0a7607a96e708fff265edc959dec2a028186ea66dd5916b210c5c66e5a4" dmcf-pid="xAQq2elwWM" dmcf-ptype="general">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방향과 경영 청사진을 공유했다. 코나아이는 지난해 매출 3089억 원, 영업이익 88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bbafa7c1e67b971a46719653615e7fd12d07bc4b693a59ae4efb142335086f2b" dmcf-pid="yUTDOG8Bhx"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이번 서한을 통해 ‘메탈카드 시장의 글로벌 제패’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모바일 결제 확대로 카드 산업이 위축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조 대표는 “결제는 하나의 문화이며, 모든 국제 결제 인프라는 여전히 카드를 기반으로 한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5782496f967d28e85909a8ce2b07caa53f9f0cd94a5de21cac1ccb50c37ac396" dmcf-pid="WuywIH6bvQ" dmcf-ptype="general">그는 “모바일 결제는 보완재일 뿐, 카드는 결제의 근간으로 남을 것”이라며 “코나아이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드 산업을 고급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결제 수단 역시 카드형 ‘콜드 월렛(Cold Wallet)’과 연계해 발전할 것으로 보고 관련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60dcf70d05dc72d9151e6a05207c2ae8c3598a1722c890377909786f45358a1" dmcf-pid="Y7WrCXPKyP" dmcf-ptype="general">여기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는 인공지능(AI)와 로봇 산업을 지목했다. 코나아이는 자사의 모든 업무와 서비스에 AI 및 로봇을 도입하는 체질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정보 통제 및 권한 제어’ 문제를 코나아이의 독보적인 칩 운영체제(Chip O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로봇택시 등 미래 로봇 산업 전반에 자사의 보안 및 제어 기술을 이식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c842f7a26208c47704d1e3c0409a917da14affc2eccf495a8562d957b40b0562" dmcf-pid="GzYmhZQ9h6" dmcf-ptype="general">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도 가속화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증권과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지역화폐 플랫폼과 결합해 소득 분배 실현과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p> <p contents-hash="6259c778a5c71740c8dfaa4100245535be3f5f574aba2d3e248ecf5175ece536" dmcf-pid="H5Oaklb0S8" dmcf-ptype="general">이색적인 행보로 주목받는 문화 산업 투자에 대한 이유도 밝혔다. 조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소외된 감성을 찾기 위해 자연과 문화에 집착하게 될 것”이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는다는 확신으로 더한옥헤리티지 호텔 등 공간과 문화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T 기술과 한국적 문화 자산의 결합을 통해 희소성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p> <p contents-hash="f0a53dc716c0396a755b93e5e635a51728dcbcd06ee6f59452abc4a92c2be0c8" dmcf-pid="X1INESKpS4"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지난 30년간 코나아이는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우려의 시각이 있었으나, 결국 모든 성장 동력을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며 성장해왔다”며 “2026년 영업이익 1000억 원 돌파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향해 전 임직원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bdc46a13bb6a41daab3f3c81e3054b94567b4a84ef42667b9c5bae52eb40a75" dmcf-pid="ZtCjDv9UCf"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하룡, “결혼식 때 다들 깜짝 놀라”…미모의 아내와 러브스토리 공개(데이앤나잇) 02-27 다음 '리얼리티 체크: 도전! 슈퍼모델과 그 이면', 이제야 말한다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