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저변’ 확대·학교체육 기반 ‘강화’가 목표…대한태그럭비협회 출범 작성일 02-27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7/0001220351_001_20260227090909754.jpeg" alt="" /></span></td></tr><tr><td>사진 | OK금융그룹</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한태그럭비협회가 공식 출범했다.<br><br>대한태그럭비협회는 지난 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으로 김대수 아워스포츠네이션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초대회장은 서울대 럭비선수 출신으로, 태그럭비가 가진 비접촉형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와 대중화 가능성에 공감해 태그럭비협회 설립에 동참하게 됐다.<br><br>또한 OK저축은행 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해 협회의 안정적인 출범과 중장기 발전은 물론, 초기 사무행정 및 재정 지원 등 협회 설립과 운영 전반에 필요한 부분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br><br>태그럭비는 럭비의 역동성은 유지하되, 태클 대신 허리에 부착한 태그를 떼는 방식을 도입해 신체 접촉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한 선진국형 교육스포츠다.<br><br>무엇보다 럭비 종목의 핵심가치인 ‘인내·협동·희생’의 3대 정신과 승패를 떠나 하나 되는 ‘노사이드(No-Side) 정신’을 그대로 계승해 아이들의 리더십과 인성 함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br><br>협회는 태그럭비를 통해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깨닫고, ‘공부와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대한태그럭비협회는 태그럭비를 핵심 수단으로 삼아, 승부 중심이 아닌 ‘참여와 경험’을 우선하는 선진국형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br><br>김대수 초대 회장은 “태그럭비를 단순한 보조 종목이 아닌 참여 중심 스포츠 문화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고, 대회·교육·지도자 양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태그럭비가 선진국형 스포츠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재원 앨리스그룹 대표, 코스포 5대 의장 취임 02-27 다음 ‘金·銀·銅’ 리디아 고가 바라본 최가온…“18살 선수가 참 대단하더라”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