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셀틱·설영우 즈베즈다, UEL 16강 동반 탈락…조규성만 생존 작성일 02-2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27/AKR20260227091626Z2x_02_i_20260227091709367.jpg" alt="" /><em class="img_desc">슈투트가르트와 경기에서 공중볼 다툼에 참여한 셀틱 양현준(오른쪽에서 두 번째) [AP=연합뉴스]</em></span><br>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셀틱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UE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1-0으로 잡았습니다.<br><br>하지만 1차전 홈 경기에서 1-4로 크게 졌던 셀틱은 합산 스코어 2-4로 뒤져 탈락했습니다.<br><br>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68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선제 결승골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습니다.<br><br>킥오프 29초 만에 양현준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볼을 배급했고, 루크 맥고완이 일대일 찬스를 살려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하지만 더 이상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셀틱은 2골이 더 필요했음에도 공격 대신 수비에만 치중하는 등 실점하지 않는 데 급급한 경기를 펼쳤습니다.<br><br>이로써 양현준은 올 시즌 UEL 7경기 1골로 마감했습니다. 유일한 득점은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와의 조별리그에서 나왔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27/AKR20260227091626Z2x_01_i_20260227091709371.jpg" alt="" /><em class="img_desc">즈베즈다의 설영우(왼쪽). [AFP=연합뉴스]</em></span><br>세르비아 프로축구 즈베즈다도 UEL 16강 문턱에서 좌절했습니다.<br><br>즈베즈다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UEL 16강 PO 홈 경기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프랑스 릴에게 0-2로 패배했습니다.<br><br>1차전 원정 경기를 1-0으로 승리한 즈베즈다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었으나, 전반 4분 만에 올리비에 지루에게 실점해 합산 스코어 동점을 내줬습니다.<br><br>이후 득점 없이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고, 연장 전반 9분 나단 은고이에게 극적인 역전골을 내주며 탈락했습니다.<br><br>설영우는 연장 종료까지 120분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br><br>이로써 한국 선수가 소속된 팀 중에서는 조규성과 이한범이 뛰는 덴마크 미트윌란 만이 UEL 16강에 나서게 됐습니다.<br><br>미트윌란은 리그 페이즈에서 3위를 차지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br><br>#유로파리그 #셀틱 #양현준 #슈투트가르트 #즈베즈다 #설영우 #릴 #조규성 #이한범 #미트윌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컵, 닐뤼페르가 안방서 체코 브르노 꺾고 ‘1점 차’ 대역전 8강행 02-27 다음 "암 유발 인자" 송지효, 내시경서 용종 발견→제거…"건강한 편"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