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이숙연 작가 “박진영 출연에 축하 전화까지, 딱이었다!” 작성일 02-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ggwT2u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c130f90c22a1fb6043f9776a12f6205274b6980ce6b5fb38c26d8a436454a5" dmcf-pid="xfaaryV7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donga/20260227090727783pvnj.jpg" data-org-width="1600" dmcf-mid="PWffeA5T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donga/20260227090727783pv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f040530423a72a49f2b2ec58b974b10709e7e0d438fe8e8f3a39fc4595cb35" dmcf-pid="yiOOW0J63Q" dmcf-ptype="general"> 이숙연 작가가 ‘샤이닝’의 탄생 비하인드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7c9f91585f9af8ef3a03c55dcf2187453971d9128fbda8d9b3106294675896d" dmcf-pid="WnIIYpiPpP" dmcf-ptype="general">오는 3월 6일(금)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34c5f212740d8095c411bfd1fa281e1d14a2cee3e8a8c80b21eb2c071f03dde1" dmcf-pid="YLCCGUnQz6" dmcf-ptype="general">‘샤이닝’은 두 감성 로맨스의 장인 김윤진 감독과 이숙연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숙연 작가는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 있고 섬세한 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샤이닝’에서 또 어떤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ffe49b3bd26b37b72ea0b72c02365c28caebfe96475d2cf1e43863a29654bc52" dmcf-pid="GohhHuLxp8" dmcf-ptype="general">먼저 이숙연 작가는 ‘샤이닝’이라는 제목에 대해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겪어낸 모든 순간에 붙여주고 싶은 수식어”라고 전하며 긴 시간 이어지는 두 인물의 서사에도 설명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c73ca2f1d705beb9e9f1d5a562f4ba185bbf7d9b727c1261082b84c24db68e2" dmcf-pid="HgllX7oMp4"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 시절 두 사람은 얼굴만 보고 있어도, 서로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된다. 사랑의 힘을 온전히 느끼는 시기. 어른이 된 둘은 어쩌면 10년 전보다도 더 강하게 상대가 최선임을 안다. 과거 놓쳤던 상대이기에 다시 온 기회에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애쓴다. 시간은 지났지만 같은 감정, 그러나 다른 방식의 최선인 점이 흥미로우실 것”이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6bb7bcb40f2d2b4879b17fd37aea61730dcbef215eb8aeedc9472d91e8acc8af" dmcf-pid="XaSSZzgRzf" dmcf-ptype="general">집필 계기로는 “우연히 본 아들의 노트 속 ‘Facilitate’ 가능하게 하다. 그 단어에 동그라미를 긋고 구상을 시작했다. ‘서로 가능하게 해주는 관계가 뭘까’라는 고민을 하다 선하고 건강한 관계가 떠올랐다. 거기서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가 출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e2510200161a466a8acc7aad8906bd9a07a4c52aa12e95d794ad637af91308" dmcf-pid="ZNvv5qae3V" dmcf-ptype="general">또 연태서는 지하철 기관사, 모은아는 전직 호텔리어로 특색이 뚜렷한 직업을 갖고 있다. 여기에 이숙연 작가는 “지하철 기관사라는 직업은 서울이라는 공간이 중요하게 쓰일 때 꼭 다뤄보고 싶었다. 서울을 벗어날 수 없는 지하철 기관사, 도시와 국경을 넘나들며 일할 수 있는 호텔리어의 묘한 대비가 좋았다”며 의미를 짚어냈다.</p> <p contents-hash="082a3568d3a6402393d7bd38a8ca0500a1d7cffb697920bf8c2a1179dd069381" dmcf-pid="5jTT1BNdu2" dmcf-ptype="general">작품 속 이를 그려낼 배우들에 대해서는 “따뜻하지만 쓸쓸한 드라마 전체의 무드가 연태서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나온다.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은 역인데 박진영이 캐스팅되었을 때 ‘딱이다’ 싶었다. 주변 사람에게 축하 전화를 받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민주는 전작에서 매우 인상적으로 본 상태여서 기뻤다. 무기력과 치열함을 오가는 모은아가 과연 김민주가 아니면 설명이 될까 싶을 정도로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갖고 있다”며 “두 배우 모두 10년이란 시간을 넘나드는 것이 자연스럽기까지 해 싱크로율은 100점 만점이다”라는 말로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54fea1eba9a9ff4180c077e403301fa459c7ae6db85d7eaa5d6dce6ac34750f" dmcf-pid="1HKKQgGh79"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숙연 작가는 “연태서와 모은아는 서로가 첫사랑인 동시에 첫 헤어짐이다. 이 과정이 모은아의 불안한 고민이었던 ‘어디서 뭘 하며 누구와’와 맞물리며 결국은 각자 주체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두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공감과 응원의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꼽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99fc83d1fd0203f387c26510b6a689b976f5d3b735126766b3b5f83be9220928" dmcf-pid="tX99xaHlzK" dmcf-ptype="general">이숙연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할 찬란한 청춘의 순간들은 오는 3월 6일(금) 저녁 8시 50분에 1, 2회 연속으로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4d8cf8c33b652beb9aaebf018c8cdf17a2fc9815cd0d3284d02227b1212d58e" dmcf-pid="FZ22MNXSUb" dmcf-ptype="general">전효진 기자 jhj@donga.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반쪽 된 근황…몰라보게 달라졌다 "잘생겨지니 낯설어" (최화정이에요) 02-27 다음 “카톡에 롯데마트 들어온다”…카카오–롯데마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맞손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