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시장, 메모리 대란 직격탄…"관세·팬데믹보다 심각" 작성일 02-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장조사업체 IDC "올 판매량 13% 감소…출하량 11억대로 줄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LkKMCEjv"> <p contents-hash="89d975d4652b11c11c95381e86fcd7633bf9479f2f0fe737a7fccc9a505314a7" dmcf-pid="yu3BIH6bo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메모리 부족 사태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1f3660a0d8ae19d5004f0df9e3d28cefbc9d190a24ed4c0a15c7a3214c36e8f" dmcf-pid="W70bCXPKol"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 보고서를 인용해 메모리 수급 불안으로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약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a9fb1b4654c7a2e5a3c579a2e1a7b21917b6d8e2db9019cb595047029fc33a6" dmcf-pid="YzpKhZQ9kh" dmcf-ptype="general">현재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반도체 제조사들이 소비자 기기에 사용되는 범용 D램보다 HBM 생산을 우선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용 D램 공급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95801e7242d17ae9df9723da9e14a1ba05c656066a77f34bcce5c2e91a6415" dmcf-pid="GqU9l5x2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7 프로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ZDNetKorea/20260227084125457pcmb.jpg" data-org-width="640" dmcf-mid="PXxi39cn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ZDNetKorea/20260227084125457pc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7 프로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fd3e1b0961eead66fe4710b63232337df0d4990659ab1c5df414cfe2aebf84" dmcf-pid="HBu2S1MVNI" dmcf-ptype="general"><strong>IDC "내년 중반까지 상황 개선되기 어려울 것"</strong></p> <p contents-hash="34201dd9e34acffe60fd4506916a370f04b8b0967db1d1c3d8f89ad808363403" dmcf-pid="Xb7VvtRfcO" dmcf-ptype="general">IDC는 전 세계 메모리 공급이 내년까지 빠듯한 상황을 이어가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 수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한 메모리가 공급되지 못하면서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 ‘전례 없는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1b99dd273c1e98a3145dae1432d83295a7a1ade23937f254e058e8bb41d9103" dmcf-pid="ZKzfTFe4os" dmcf-ptype="general">IDC는 2026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11억대로, 2025년 12억 6000만대 대비 12.9%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1b238981f604b90ffe1545b673b952c6090ec0151135152b33816dbf0ee228f" dmcf-pid="59q4y3d8jm" dmcf-ptype="general">나빌라 포팔 IDC 선임 연구 책임자는 “관세나 팬데믹 위기는 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이번 위기가 마무리될 즈음 스마트폰 시장은 규모와 평균판매가격(ASP), 경쟁 구도 등 모든 측면에서 지각변동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어도 2027년 중반까지는 상황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efa126dfa0be3d5147493b0adca2149aa168d2ee08b9e56b320e05a21483e8" dmcf-pid="12B8W0J6ar" dmcf-ptype="general"><strong>저가형 안드로이드폰 직격탄…애플도 자유롭지 않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30cd0a33493ad5117d96c2e1dd9166691bad9a4fca27b45456bb47f67dac3" dmcf-pid="tVb6YpiP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레드미 15 5G (사진=샤오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ZDNetKorea/20260227084126783vhjs.png" data-org-width="640" dmcf-mid="QlRgu4wa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ZDNetKorea/20260227084126783vhj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레드미 15 5G (사진=샤오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86d925a2f7d82310fed70aba993706bff0113f1599a1eea7871ba56a185b00" dmcf-pid="FfKPGUnQgD" dmcf-ptype="general"><span>특히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D램 가격 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IDC는 전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의 경우 고가 프리미엄 제품군에 집중하고 높은 수익 마진을 확보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할 것이라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724b3fe7edf80d0996d4298e41ac4de71a048b416772c580441550b640a05788" dmcf-pid="349QHuLxgE"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 역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최근 국내 한 매체는 애플이 아이폰17 생산에 필요한 LPDDR5X 메모리 칩을 삼성전자로부터 기존보다 두 배 가량 높은 가격에 구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382cea90331f3133dcb8defd02b2f1d05b6c51adbf7a0d9fe7161ff2c40f3fe" dmcf-pid="082xX7oMNk" dmcf-ptype="general">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가격 인상이 2025년 연말 분기 총마진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보다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806996d094959a26b779fa9b2d3eacd4020b9aae15c0de1a7c22310cd2d703" dmcf-pid="pLdNz6mjac" dmcf-ptype="general">IDC는 D램 부족 사태가 해소되더라도 메모리 가격이 2025년 수준으로 되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 중심 구조에서 고가 프리미엄 중심으로 재편되는 영구적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0306736da8f617f122939d291675739afa248eaac653352ae9d47de887f95bf0" dmcf-pid="UoJjqPsAgA"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델 테크놀로지스 "AI, 기술 아닌 기업 문화의 전환" 02-27 다음 두나무, 하나금융그룹과 ‘기와체인’ 활용 해외송금 서비스 검증 완료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