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드디어 돌아온다... 무려 10년 만에 'UFC 3연승 도전' 작성일 02-27 28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7/0003412169_001_20260227082619487.jpg" alt="" /><em class="img_desc">개빈 터커vs최두호 매치 포스터.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부상을 털어낸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마침내 옥타곤으로 복귀한다. 한때 UFC 페더급 랭킹 11위까지 오르며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최두호는 이번 복귀전을 통해 2016년 이후 무려 10년 만의 3연승과 랭킹 재진입을 동시에 노린다.<br><br>통산 16승 1무 4패를 기록 중인 최두호는 오는 4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개빈 터커(39·캐나다)와 맞붙는다. <br><br>최두호는 8년 만의 2연승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2024년 빌 알지오를 왼손 훅으로, 지난해 네이트 랜드웨어를 그라운드 엘보로 연달아 TKO시켰다. 특히 톱15 바로 아래 수준으로 평가받던 강자들을 압도하며 전성기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br><br>다만 UFC 복귀는 아쉽게 무산된 바 있다. 지난해 9월 다니엘 산토스전을 앞두고 입은 무릎 부상으로 공백기가 생겼다. <br><br>이후 최두호는 지난해 말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다시 한번 톱15 진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7/0003412169_002_20260227082619568.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왼쪽). /사진=UFC 제공</em></span>이번 경기는 최두호에게 여러 의미가 담긴 일전이다. 2014년 데뷔 후 3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뒀던 2016년의 영광을 10년 만에 재현할 기회다. 또한 코리안좀비MMA에서 함께 훈련하는 동료 최승우의 복수전이기도 하다. 상대 개빈 터커는 2019년 최승우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를 안겼던 바 있다.<br><br>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을 개빈 터커는 2년 8개월 만에 복귀하는 베테랑이다. 지난해 5월 이정영과 경기를 앞두고 미공개 사유로 이탈하기도 했다. 터커는 태권도와 유도를 수련한 것으로 알려져 기본기가 탄탄하지만, 최근 댄 이게와 디에고 로페스에게 연패하며 하락세에 있다.<br><br>최두호는 현재 UFC 5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며 승리한 5경기 모두 (T)KO로 끝내는 100% 피니시율을 뽐냈다. 다만 35세가 기량 급락의 분기점으로 여겨지는 페더급의 정설을 고려할 때, 이번 터커전 승리는 랭킹 진입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 될 전망이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22승 9패)와 3연승의 마이크 맬럿(13승 1무 2패)이 격돌한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가트너 "메모리 가격 130% 급등…올해 PC·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02-27 다음 샤이니 온유의 음악적 확장..'TOUGH LOVE' 앨범 프리뷰 공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