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신임 마사회장 “경마장 이전 대응 TF 구성” 작성일 02-27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정부 정책 취지 자체는 존중”</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7/0002605932_001_20260227072014309.jpg" alt="" /></span></td></tr><tr><td>우희종 신임 마사회장이 26일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br><br>우희종 회장은 26일 경기도 과천시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통해 마사회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관이 나아갈 방향과 책임을 강조했다.<br><br>우 회장은 특히 최근 과천 경마장 이전이 추진되는 등 대외 정책 환경과 관련해 “정부 정책의 취지 자체는 존중하되, 말산업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현안인 만큼 충분한 협의와 구체적 로드맵 없이 추진되는 정책은 현장 혼란과 산업 기반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br><br>이어 “외부 도전에 의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br><br>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및 학장을 역임한 학계 출신 전문가인 우 회장은 이달 초 3년 임기의 제39대 한국마사회장에 선임됐다.<br><br>우 회장은 한국마사회 운영 방향에 대해 “경마와 승마의 선순환 성장, 인식 개선 및 과도한 정부 규제 완화, 이해 관계자와 소통 확대 등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한국마사회가 국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br><br>한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마장을 경기도 안에서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도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인증 마케팅 경쟁… 신뢰 확보인가, 이미지 전쟁인가 02-27 다음 김태리, 판소리·더빙·'방과후 태리쌤' 초보 선생님까지 '무한도전'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