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정지선·이문정, 여성 차별적 중식 업계에서 살아남은 이유('옥문아들')[핫피플] 작성일 02-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JPchB3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1eac4bd857cd6c15adf45bc6fc6adfa90b10c1f37c3988f82a4323d3ee5138" dmcf-pid="pViQklb0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071327339hial.jpg" data-org-width="530" dmcf-mid="1G0UxaHl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071327339hia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UfnxESKphj"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883af69ce3c2a5ef0e71f0f5cd319d01b68182ee843297dac0586cc0e94d42a3" dmcf-pid="uiwNvtRfWN"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중식 업계의 여성 셰프들인 정지선, 이문정 셰프가 걸어온 길에 대해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97595973384244526139bb5610c34a0356c702633ba3bf85bf18b505c7d7d3e" dmcf-pid="7nrjTFe4ha" dmcf-ptype="general">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흑백요리사' 시리즈로 각각 화제를 몰았던 정지선, 이문정 셰프가 등장했다. 정지선 셰프에 비해 이문정 셰프는 많은 예능에 출연하지 않아서 더욱 관심과 환호를 받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8ab092acf6b262717e43f68172b29586dbd3d5cbe846a3617ec44d08ca5941" dmcf-pid="zLmAy3d8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071327559gayl.jpg" data-org-width="530" dmcf-mid="tAhSUfDg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071327559gay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980291d2448ecca6b2d9534c6949c67bf7f9ec6b20f1003b8eb413a8c4a0c0" dmcf-pid="qoscW0J6Wo" dmcf-ptype="general">이문정 세프는 “저는 TV를 안 본다. 리모콘을 켤 줄도 모른다. 대학교 졸업하면서 안 봤다. ‘흑백요리사’도 몰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도 나오기 전에 오늘 검색해 봤다”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89f95f003f9b41fbe25450f33f7de686eb85fc23c2a3a90ba4de62c5a3fa2207" dmcf-pid="BgOkYpiPCL" dmcf-ptype="general">이들은 선후배 관계인데다 중식 업계에서 드문 여성 셰프들이다. 정지선은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 중식계에 여자가 드물어서 친해지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문정은 “인상이 강렬했다. 그래서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정지선 셰프에 대한 인상을 남겼다. 정지선은 “힘든 일을 이문정에게 많이 말한다. 그러면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이문정도 힘들 텐데, 저한테는 정신적 지주다”라며 이문정 셰프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cde01882aa833e43a7c6c422221d1c88feb0e720c7ad52b1d5915ebc0c95c96" dmcf-pid="baIEGUnQWn" dmcf-ptype="general">실제로 '흑백요리사2' 출연은 전 시즌에서 '바쓰'로 화제를 일으킨 정지선 셰프의 적극 권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이문정 셰프. 게다가 정지선 셰프는 “여성 셰프들이 많이 알려지길 바라서 신계숙 교수님, 이문정 셰프 등 다양하게 추천했다”라며 여성 셰프들이 더 많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다녔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5e39d5e2439709ad3ef5e4a6da575e9399d7dc698ff38bf481f62b6f475c2" dmcf-pid="KNCDHuLx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071328913wdih.jpg" data-org-width="530" dmcf-mid="FOP9Lw0H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071328913wdi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57a017065c3a57971b9dd560f41bfbf6ec9a7387ebc097be9c63d3f90afc90" dmcf-pid="9jhwX7oMyJ" dmcf-ptype="general">이들은 업계 입문 후 고난을 겪으며 버텼다. 이문정 셰프는 “조리과를 나왔는데 취업을 해야 했다.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호텔 중식에 일자리가 있다고 했다. 나는 사실 일식이나 양식 같은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걸 생각해서 그 자리를 거절했다”라면서 “입사한 첫날 쇠문을 열었는데 불, 물, 찜기 소리가 들렸다. 싸우는 소리도 들리는 줄 알았다. 제가 생각한 주방의 느낌과 너무 달랐다”라며 중식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5a0ad57bb8725862eb82f198f564e340cc153da8c0e8d09d9eae0872b50534d" dmcf-pid="2bR4NO71Td" dmcf-ptype="general">이문정 셰프는 “일하다 보니 불을 다루거나 칼을 쓰는 게 너무 역동적이었다. 내가 알지 못한 큰 칼의 매력을 알았다. 그걸로 끝까지 해 보자고 결심한 게 오늘까지 왔다”라며 덤덤하게 25년 외길에 대해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77e22cebc5be33dc432281f74c04c415da34b58f0ef3e0475dd1bb3231abb5d" dmcf-pid="VKe8jIztWe" dmcf-ptype="general">사실 웍질까지 10년이 걸렸다는 두 셰프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 정지선 셰프는 “어차피 사라질 애라고 생각하더라. 어차피 결혼하고 애 낳으면 사라질 거잖아, 그렇게 생각하더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타고난 성별에 따른 체력 비교를 상쇄하고자 남들보다 1~2시간 일찍 출근하는 건 기본, 무엇이든 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b006bd5b02d07450095ba847cb5c397d01d7d7a19b0aff60de915aa3a3e0f" dmcf-pid="f9d6ACqF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071329157riuu.jpg" data-org-width="530" dmcf-mid="3tTOtbjJ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poctan/20260227071329157riu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06c298bd6dd51409ed69f9f0b278fb0e1d04d6fe26497da67b75331ce63466" dmcf-pid="42JPchB3hM" dmcf-ptype="general">출산을 앞두고도 이들은 밝히지 못했다. 정지선 셰프는 “출산 전날까지 일했다. 취업이 잘 안 되는 곳이고, 내가 아무리 잘해도 복귀가 어렵다. 그래서 복귀를 못할까 봐 그런 트라우마가 있었다”라고 말했고, 이문정 셰프는 “제가 임신했을 때 불판을 잡았을 때다. 저도 불판을 놓게 될까 봐 임신 사실은 안 알렸다. 그런데 한 달 정도 남겼을 때는 배가 불러오니 주변에서 신경을 쓰더라. 그래서 한 달 앞두고는 말했다”라며 정지선 셰프의 말에 공감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9a70b89c55d2baac2fd11015a007dae44aee0b835ebe7a7fdc69ac7ccbd2d7e" dmcf-pid="8ViQklb0lx"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3년 판소리 배우의 변신…초보 선생님 첫 수업 02-27 다음 '유키스 출'신 동호vs 전처, 대화내용 증거 꺼냈다..'진실공방' 진흙탕 싸움 [핫피플]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