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날까지 근무"…정지선, 임신 숨겼던 이유(옥문아)[텔리뷰] 작성일 02-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hHbxIk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0929c25f5df72fa6810ba462ebe3f1e256ab2fe423d507248f20c6356bc188" dmcf-pid="0257MNXS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071729931ndih.jpg" data-org-width="600" dmcf-mid="t2NJmWfz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071729931nd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85122d3762c194e011a2c9fd114265657a4f86a1a42c46a62073f533b82ef9" dmcf-pid="pV1zRjZvy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중식 셰프 이문정·정지선이 일을 하며 출산 직전까지 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20c6fb6473916192e09b5aa3c9543758006e0baa2511016511eb7854c515597" dmcf-pid="UftqeA5TSn"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정지선, 이문정 중식 셰프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aa09aacace4abb5a540b6f75ff74bffe078f2b41e610f39ea6dfd0965f9f449" dmcf-pid="u4FBdc1yCi"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새 일터에 출근한 지 3일 만에 검지 손가락이 반죽기에 말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한 일화를 들려줬다. 놀란 마음에 힘으로 손가락을 뺐지만 이지만 이미 손가락은 뼈가 보이며 두 갈래로 갈라져버린 상태였다고. 다행히 꿰맨 뒤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5edc16b60e0803d74037148d6d652f8dbbd0a9fa82975d04cac805d43e436d" dmcf-pid="783bJktWSJ" dmcf-ptype="general">칼과 불을 쓰는 주방에선 이러한 사건사고가 생길 확률이 높아 위험이 높은 곳이다.</p> <p contents-hash="73db8ca637c56452faab0e3a63ba5fc16b2e07e382a21df1b5e263725715767e" dmcf-pid="z60KiEFYSd" dmcf-ptype="general">그런데 정지선은 출산 전날까지도 주방에서 일을 한 것으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지선은 "취업이 잘 안 되는, 잘 안 받아줬다. 아무리 잘하고 경력이 있어도 잘 안 뽑아주니까 트라우마가 좀 세게 온다"라며 임신한 몸임에도 악착같이 주방에 남으려 했던 이유를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ebd397ad117192058eeb4f9f942ac57645563389cfba78e9e3b09da9145f2d" dmcf-pid="qPp9nD3G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071731165dzhx.jpg" data-org-width="600" dmcf-mid="FBuVorpX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today/20260227071731165dzh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80bf3be0c4fd257cd51d848c49e7899d5185ed0dc4bb6c152dafaa1d20a20b" dmcf-pid="BQU2Lw0HyR" dmcf-ptype="general"><br> 위험하고 힘들지 않았냐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자 정지선은 "그렇긴 한데 위험하다고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임신한 걸 사람들에게 축복받으려고 알리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숨겼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5e7de90c938d88b60fb5a3d054d10bbdfa30245c7151a6a3e2c39be4890dd3" dmcf-pid="ba4dryV7WM" dmcf-ptype="general">임신 6개월 차에 중국 청도에서 열린 요리 대회에 참가한 뒤, 대화가 마무리된 뒤에야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고.</p> <p contents-hash="f143e2d7b5116f49026b16190d57925beb11ec13a6ae90523fefe1ae26b2b59b" dmcf-pid="KN8JmWfzWx" dmcf-ptype="general">임신 탓에 주방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을 우려한 결정이었다. '여성 셰프들은 육아와 출산 탓에 그만 둘 사람'이란 편견으로 인해 신입 때 투명인간 취급을 받아왔다고 밝혔던 정지선. 이 탓에 "시선이 '어차피 안 할 거잖아'란 인식이 무서웠다. 그래서 다 끊길 거란 겁이 났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리고 아이가 잘못될 뻔했다. (출산 예정일 보다) 28일 정도 전에 응급으로 낳았다"라며 조산한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7415aed4d2aaab4cd8f1aab782c3bf74bd115a8f3525f5c2ce698c6ee22a502" dmcf-pid="9j6isY4qCQ" dmcf-ptype="general">이문정 셰프도 출산 한 달 전까지 일했다고 밝혔다. 이문정은 "저도 처음엔 임신 얘길 안 했다. 10년 만에 불판을 잡았는데 불판을 놓게 되면 자리를 빼앗길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3a163a89529a3c42b9e26118ca0dff8962a5b4d33b4eb44bdb71d9ee84e3c1" dmcf-pid="2APnOG8BWP" dmcf-ptype="general">다만 "한 달 전에는 나와야 했던 게, 배가 불러오니 주변 분들이 일하는데 신경을 쓰신다. 한 달 됐으면 빨리 나올 수도 있고, 계속 서있으면 아이가 내려올 수 있다는 문제도 있어서 출산 한 달 전 휴직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45d98463315ac9d63b9be5b2ecbeffa856804fb8e9fbcced123f75d74a3fb15" dmcf-pid="VcQLIH6bW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렇게 까지 아끼나”…전원주, ‘3인 1잔’ 해명 “많이 못 마신다” 02-27 다음 ‘은도적’ 이승우 “조승우 보며 입시 준비, 올라운더 배우되고 싶어”[EN:인터뷰③]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