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까지 사로잡았다…두뇌 서바이벌 예능 전성기[SS연예프리즘] 작성일 02-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nTorpX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2aa7fa681357f10c6f55d075bb2edff1d79eb2e6be215b878f958e1d7c9b4" dmcf-pid="KLLygmUZ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스게임’ 포스터.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063217165tbge.jpg" data-org-width="580" dmcf-mid="zIQsMNXS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063217165tb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스게임’ 포스터.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975ee8857ab180ed437820deff11eee3c9f431849d11fe0b8a5d869910778b" dmcf-pid="9KKj2elwh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두뇌가 곧 무기다. 감정 대신 계산이, 힘 대신 심리가 승부를 가른다.</p> <p contents-hash="8b816fe22aba3ee216f00b9ce9ecf936b9a112f93bffc0b76d785931f5db4f0b" dmcf-pid="299AVdSrvR" dmcf-ptype="general">최근 OTT를 중심으로 ‘두뇌 서바이벌’ 장르가 다시 전면에 섰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까지 끌어들이며 하나의 확실한 카테고리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ec5034e15f498552ed4bc76462b0bf1224272587e650eae2a3cba00b92065119" dmcf-pid="V22cfJvmCM"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다.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바둑기사 이세돌,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 배우 박성웅,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 펭수 등 장르를 넘나드는 출연진이 모였다.</p> <p contents-hash="8f68d9f676f51a379df6278cbe93ca5ec7616da23d8587fadc1de9e5466235cc" dmcf-pid="fVVk4iTsWx"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은 1대1 끝장 매치 구조다. 한 판에 모든 것을 건다. ‘쇼 미 더 코인’ ‘러브 윈즈 올’ 등 베팅과 블러핑이 핵심인 게임은 단순한 규칙 위에 복합적인 심리전을 얹는다.</p> <p contents-hash="38678a26ebe11218097ecd8a6b39006f4a348054919f981de41e7d23709b856b" dmcf-pid="4ffE8nyOWQ"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노트에 전략을 적으며 출혈을 최소화하는 계산을 택했고, 펭수는 0.86% 확률의 ‘바위 트리플’을 터뜨리며 반전을 만들었다. 장동민의 해설은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장치로 기능한다. 게임은 짧지만, 압축도는 높다.</p> <p contents-hash="3f0898d531b7bf353a6e1e995fd94890b81e3d5968132e83242fe2c44cf413b5" dmcf-pid="844D6LWICP" dmcf-ptype="general">홍진호가 이세돌을 꺾고 연승을 이어가다 스스로 승부를 멈추는 선택을 한 장면 역시 화제가 됐다. 두뇌 서바이벌은 승패를 넘어 전략적 선택까지 이야기로 만든다. 단순한 승부가 아니라, 판단의 드라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a811975fdd2553b24855c4095065bc6974cadb6b08014545713a351649510" dmcf-pid="688wPoYC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의 게임’. 사진|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063217704alyt.jpg" data-org-width="647" dmcf-mid="qnI7hZQ9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063217704al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의 게임’. 사진|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5ccc647b42d2f85872c520c55f1fcbb9357c6d0624ab8e444b4f494a773d42" dmcf-pid="P66rQgGhT8" dmcf-ptype="general"><br> 이 흐름은 넷플릭스에만 머물지 않는다. 웨이브 ‘피의 게임’ 시리즈는 극한 환경과 두뇌 싸움을 결합했다. 낙원, 저택, 잔해, 감옥으로 나뉜 공간 구조 속에서 참가자들은 정치와 배신, 연합과 분열을 반복한다.</p> <p contents-hash="ca0e1a8d6523d8ee50692af07957ede76d610f9e7365c77bb14f12afc694d8ed" dmcf-pid="QvvKy3d8T4" dmcf-ptype="general">해머로 유리창을 깨는 장면, 폭우 속 폐건물 생활 등 물리적 환경까지 변수로 끌어들였다. 수위 논란은 있었지만, 마니아층은 오히려 열광했다. 시즌4 제작도 확정됐다.</p> <p contents-hash="32dd1eb3c2bdfb04b7daed9599a466cbfd7f4f931667b5b001280e349ff96718" dmcf-pid="xTT9W0J6vf"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역시 시즌3 제작을 공식화했다. ‘데블스 플랜’ 시즌1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 10 시리즈 1위, 23개국 톱 10 리스트 진입, 글로벌 톱 10 TV쇼(비영어) 부문 3위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p> <p contents-hash="44a2163d85fddec4195895e942801450a4b8d57720117df6970dc63519a19c30" dmcf-pid="yQQsMNXSlV" dmcf-ptype="general">정종연 PD는 세 개의 이야기 구조와 야외 촬영 확대를 예고했다. 밀실 추리 중심에서 외부 공간으로 확장하며 변주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신규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까지 공개를 앞두고 있다. 플랫폼 간 경쟁이 장르 확장을 가속화하는 구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f982a049042334e81ba66b97dfdd17cc7926bacc240aacd898f836b3383029" dmcf-pid="WxxORjZv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블스 플랜2’.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063218258etch.jpg" data-org-width="647" dmcf-mid="BNNHACqF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SPORTSSEOUL/20260227063218258et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블스 플랜2’.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e9924fa8c3b0c27ba09c9e2f9067a7a909f03044fa12104bec52793851b8e8" dmcf-pid="YMMIeA5Tv9" dmcf-ptype="general"><br>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두뇌 게임 서바이벌은 비슷한 작품을 찾아서 보는 뚜렷한 팬층이 있다. OTT는 수위를 높이거나 소재를 과감하게 가져가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1a42b84d9ef9c5de33234b99573efa51639679b2e6f01cd6ff04386fe4d6b55" dmcf-pid="GRRCdc1yTK" dmcf-ptype="general">두뇌 서바이벌의 전성기는 단순한 유행이라 보기 어렵다. 반복 시청과 정주행이 가능한 구조, 글로벌 시청자도 언어 장벽 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게임 규칙, 강한 팬덤을 형성하는 플레이어 서사까지 갖췄다.</p> <p contents-hash="b34c818f5d652990c131fce557be6a84d6b8934870d8bdd112eaedefce55b39f" dmcf-pid="HeehJktWvb" dmcf-ptype="general">결국 핵심은 ‘사람’이다. 계산을 넘어선 선택, 배신과 신뢰, 몰락과 반전이 쌓이며 서사가 된다. 두뇌는 도구일 뿐,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지금의 열풍은 그 본성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미나수 "'현커 불발' 이성훈과 안부 주고받아…김민지와는 닭발 먹기로" (솔로지옥5)[엑's 인터뷰③] 02-27 다음 "전처 형사고소" 유키스 동호, 외도 부인…막장 법정 공방 예고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