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女 셰프 차별 폭로 “투명인간 취급, 국자+칼면으로 맞아”(옥문아)[어제TV] 작성일 02-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lgooYC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12c201609b7616f99f7b7d934567b8f610ed29347121a929bc0c4e69b8fc4f" dmcf-pid="qYSaggGh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061053011phfd.jpg" data-org-width="650" dmcf-mid="UZExQQOc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061053011ph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511e1e860a85f2a7f7940d4cd09365032b10a19bd510f0ccd7c4a4cb6486b2" dmcf-pid="BGvNaaHl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061053206krrr.jpg" data-org-width="650" dmcf-mid="uqSaggGh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061053206kr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602aaa3ed8f72a476c7cf7d4b557bc034a1699dceb45b7141321c40ddb1e9d" dmcf-pid="bHTjNNXS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061053396radr.jpg" data-org-width="650" dmcf-mid="7M7Tvv9U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en/20260227061053396ra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KXyAjjZvh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dab8b0bc7b0d9b0023a2445b34400b32b91270930b6b9dbb12e201195721f7b6" dmcf-pid="9z0hCCqFSe"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가 과거 여자 셰프라 차별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aac979b98c1cf0a386b86b6470c0d6429ca1a26b5e5776b3e3244e1f9db229b" dmcf-pid="2qplhhB3lR" dmcf-ptype="general">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지선, 이문정 셰프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81680384c9a5395eddc31db1b409ba1225a3a44d7918581d896b6bcf73e788f" dmcf-pid="VBUSllb0hM" dmcf-ptype="general">정지선과 여행 메이트인 김숙은 2박 3일 동안 메뉴 82개를 시키고, 먹지 않으면 계속 먹여주는 정지선의 모습을 폭로했다. 이날 입은 흰색 정장이 추성훈 느낌이 난다는 김종국의 반응에 정지선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은영이랑 같이 나갔는데 댓글에 요리 얘기 하나도 업고 정지선 거대하다는 반응이 너무 많았다. 이러니까 너무 충격을 받았다”라며 “그래서 오늘은 줄무늬를 일부러 입은 거다. 최대한 작아 보이게”라고 발끈했다. </p> <p contents-hash="cbf95fc8d9cffc4c6182634447ae1315d60abedf79407612a023c27ba885b687" dmcf-pid="fbuvSSKpvx" dmcf-ptype="general">중식계 선후배로 이문정과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는 정지선은 “중식에 여자가 없었다.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이문정이 힘든 일이 생길 때 상담하는 자신의 정신적 지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016b51eb9d694f4dd1ca9f5f68d986cc6558af37a2109b8c79843bdc7b37173" dmcf-pid="4K7Tvv9UlQ" dmcf-ptype="general">‘셰프계 제니’라고 불리는 정지선은 많이 잘 때 4시간 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 미국 등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정지선은 대만 행사, 광고까지 접수했다. </p> <p contents-hash="a53e37be9964fea2c68477bb2929625de62557475b5a05284bfd4c41ecd5cd3c" dmcf-pid="89zyTT2uyP" dmcf-ptype="general">중식계 여성 셰프가 많지 않은 가운데, 중식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정지선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조리과를 나오면서 전공을 선택해야 했다. 근데 중식은 아무도 선택을 안 했다. 왜 안 하는지 궁금했다. 하면서 더 매력이 있더라”며 “요리를 한 걸 후회하면 했지, 중식 선택한 건 후회한 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1e4c9c23b852c06a73cb27e15f500cb9018dcc7c05219c61fc84250c6a0c778" dmcf-pid="62qWyyV7S6" dmcf-ptype="general">이문정은 조리과 졸업 후 취업 시기에 호텔 중식당 측으로부터 입사 제안을 받았고, 나중에 일식이나 양식으로 전환할 생각으로 입사했으나 칼과 불을 다루는 역동적인 기술에 매료돼 중식을 계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c958b78ddd9f6b3e8f514ce3d020997d2ad6d87040ee39cb5692b17ed56888a" dmcf-pid="PVBYWWfzv8" dmcf-ptype="general">보수적인 중식계에서 두 사람은 여성 셰프라는 이유로 치열하게 버텼다. 정지선은 “아예 주방에 못 들어오게 하는 경우도 있었고 불판을 못 올라가게 한 기억이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해외에도 여성 셰프들이 많지는 않더라. ‘흑백요리사’ 나가서 해외에서 오는 인터뷰들이 ‘어떻게 버텼냐’라는 내용이 많다. 해외에도 여성 셰프가 많이 없다는 말을 언급해주시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a4db41061a3a702146a78da9d103312b5988a7601adb7d9c3af0fc2447ccb1" dmcf-pid="QbuvSSKpy4" dmcf-ptype="general">중식에서 여성 셰프 비율에 대해 이문정은 “호텔은 거의 전무하다. 업장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하다”라고 말했다. 정지선도 “직원을 뽑을 때 여성 셰프를 일부러 많이 뽑는데 많이 못 버티는 이유도 있고, 10%도 안 되는 것 같다. 남자 직원이 20명이면 1명 정도다. 저는 여성 동료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323e527b2d9427730fa324e75c29e4621da0bad6c18645c2cb43ea9a1bd52c8" dmcf-pid="xK7Tvv9US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웍을 잡는 데까지도 10년이 걸렸다. 중식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정지선은 “유학 갔다 와서 대학교도 나왔고, 요리 경연 금메달 딴 것도 있고 스스로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매장에 갔을 때 그냥 아예 인정 안 해줬을 때. 그냥 투명인간이다. 무슨 말만 해도 다 무시했다. 어차피 그만둘 애라고 생각하시더라”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f32280f30a3af757ad96bd3ccfd9803e58ad0eb1b4d1901b6786b00b5ea264d" dmcf-pid="ymkQPPsAvV"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주방에서 실수하면 손찌검하는 경우도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정지선은 “저희는 국자로 많이 맞았다. 칼이 넓으니까 때리기 좋다. 칼 밑판으로 툭툭 친다. 그때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 안 했던 것 같다. 누군가 알려준 사람도 없고 다 그렇게 하니까 그런가 보다 했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73ec1a185c66352046bb9d7bd56c4e16950f5d9e0115545c66cebb18244e337f" dmcf-pid="WsExQQOcT2" dmcf-ptype="general">심지어 정지선은 잠시 호텔에서 일했을 때, 면 반죽기에 손가락이 말려 들어가 손가락이 갈라져 30바늘을 꿰맸던 사연에 이어 출산 전날까지 일했다고 털어놨다. 정지선은 “내가 아무리 잘하고 경력이 있어도 잘 안 뽑아주니까 트라우마가 세게 온다. 임신도 오히려 숨겼다. 6개월 차에 중국에서 요리 대회에 참가할 때까지 숨기다가 끝나고 나서 얘기했다”라며 “‘어차피 안 할 거잖아’라는 인식이 무서웠던 것 같다. 그래서 뭔가 다 끊길 거라고 겁이 났다. 아기가 잘못될 뻔해서 28일 전에 급하게 응급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042be9a1d95406d89af6bb8e40197365f4e438a29355d3c1568062744d26a2" dmcf-pid="YODMxxIkT9" dmcf-ptype="general">출산 한 달 전까지 일했다는 이문정 역시 “체력상 남자를 따라갈 수는 없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다. ‘나는 너희들과 동등하다. 난 여자가 아니야. 대우받을 생각도 하지 말고 똑같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었다”라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부를 병행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9108fca636f552dcea0c7ec025929941b9f1cee1991d602d1d89565f1707cca" dmcf-pid="GIwRMMCEl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HCreRRhDy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집→매장 2개 재산 전부 남편 명의” 이혼 홍진경 유독 발끈(옥문아)[결정적장면] 02-27 다음 차승원, 위생 폭로 당했다 “원래 샤워 잘 안 해”(차가네)[결정적장면]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