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말고 빌리세요" 삼성 구독에 힘준다 작성일 02-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3년형 등 상품 다변화 <br>노트북 사용자 추가, 활용도↑ <br>높아진 기기값 구매문턱 낮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wrmmUZ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775b6dc654953d6925d2abd901729e61a31e88f86e63faf072a64d8fda02c" dmcf-pid="q2rmssu5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 구독상품 비교/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oneytoday/20260227040158506wmrt.jpg" data-org-width="1200" dmcf-mid="73LoggGh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oneytoday/20260227040158506wm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 구독상품 비교/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c87b6cad97cbd1283d10eec8b1ce592116e0540b84ee06f3182984946dcf48" dmcf-pid="BVmsOO71Xs"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칩플레이션' 파고를 '구독'으로 넘는다. AI(인공지능) 열풍발 메모리 품귀현상으로 비싸진 기깃값을 '구독상품 진입장벽 완화'로 만회한다는 것. 통신 3사도 '갤럭시S26' 사전구매자에게 구독상품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d10cc5500f9521f2f2c93caa2943ca0b39d276b30d28c629ec341ac4db905bd" dmcf-pid="bfsOIIztX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7일부터 구독상품 'AI 올인원 2.0'으로 태블릿·노트북을 구독하는 이용자에게 '실사용자 등록' 기능을 제공한다. 구독 신청자 본인 외 가족 등 제3자가 기기 사용권한을 넘겨받을 수 있게 된 것. 부모가 구독한 태블릿을 자녀 학업용으로 쓰거나 자녀가 최신모델을 구매하면서 기존 모델을 부모에게 넘겨주는 등 유연한 활용이 가능해졌다. 사은품 회수조건도 '전체 구독기간 내 해지'에서 '12개월 내 해지'로 바뀐다. 1년만 구독하면 사은품을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p> <p contents-hash="a21df75d6a0a90688c4cb779ec8408be67165f3ba6a9401b1f026778cda6d2cf" dmcf-pid="K4OICCqFtr" dmcf-ptype="general">'올인원 2.0'은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 쓰는 방식의 구독상품이다. 구독기간 무상수리, 우선수리 등 혜택이 제공된다. PC는 구독 24개월차에 배터리도 무료로 교체해준다. 구독기간이 끝나거나 구독료가 완납되면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p> <p contents-hash="eca981eee134cb20df491b507483cc91ccdefe8cbd6e11eeadd27c3cc67bfb32" dmcf-pid="9eyWYY4qZw"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대상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 23일 '3년형'이 추가됐다. 3년 사용 후 반납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25%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에는 1년형(기준가 50% 보상)과 2년형(기준가 40% 보상)만 있었는데 스마트폰 교체시기가 장기화하는 흐름에 맞춰 진입장벽을 낮췄다. 글로벌 IT(정보기술)기기 거래플랫폼 '셀셀'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평균 스마트폰 교체주기는 3년6개월이었다.</p> <p contents-hash="63ad26de1b775e4cec7aa6af7f1d6a959f8192de53f277a285a5112ec1421fdc" dmcf-pid="2dWYGG8BG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구독상품을 강화하는 건 가격인상으로 높아진 '구매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9만9000~29만5900원, '갤럭시북 6 프로'는 70만2000~83만2000원 비싸졌다. 이용자는 삼성전자가 관리해주는 기기를 쓰다 보면 어느새 '내 기기'가 돼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중고 스마트폰 처분'이라는 번거로움 없이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도 있다. 회사는 반납된 중고폰 부품을 재활용하는 등 원가절감과 친환경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p> <p contents-hash="4f457b53f595b4c83db2c7f5a258b778d55edc021213abff92185834c5bee147" dmcf-pid="VJYGHH6b1E" dmcf-ptype="general">경쟁사 애플은 보험구독 서비스 '애플케어플러스'를 운영한다. 떨어트림, 액체접촉 등 우발적 손상도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배터리 용량 80% 미만시 무료교체, 애플 전문가 우선지원 등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삼성전자처럼 빌려 쓰다가 소유권을 넘겨받는 방식은 아니다. 잔존가 보상은 '트레이드 인'이라는 별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f0363be5960735825ecb106bb411fb59248a16971158f4ecdacf0cfb6db8672" dmcf-pid="fiGHXXPKY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통신 3사도 '갤럭시S26' 사전구매자에게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그간 구독클럽에 연계한 예약혜택은 있었지만 무료제공은 처음으로 구독강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c7de49acc509df677d9384cf33bb493803b6a985f864322dcead98ee571b9a7" dmcf-pid="4nHXZZQ9Gc"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형'도 축구 봤다…권나라, LA FC 유니폼 입고 손흥민 응원 "너무 신기해" 02-27 다음 "실수하면 국자로 맞아…중식 칼도 등장" 정지선, 주방 폭력 실태 고백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