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 린샤오쥔? "눈 가리고 입 막고 뭘 한 건가"...중국 전설의 일갈, "천재 데려왔지만, 제대로 된 트레이너조차 없어" 작성일 02-27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7/0002242960_001_2026022701021041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 쇼트트랙 '레전드' 왕멍이 대표팀을 겨냥한 작심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br><br>중국 '소후'는 26일(한국시간) "쇼트트랙 레전드 왕멍이 분노했고, 진실을 폭로했다"라며 대표팀 내부 실태를 적나라하게 지적했다.<br><br>린샤오쥔은 이번 대회 남자 쇼트트랙 개인전 500m, 1000m, 1500m 전 종목에서 8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총 5개 종목에 출전했지만, 메달과는 거리가 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7/0002242960_002_20260227010210474.jpg" alt="" /></span></div><br><br>대회가 끝난 후 왕멍은 중국 대표팀의 부진에 "코치진부터 단장까지 눈 가리고 입 막고 뭘 한 건가?"라고 운을 뗀 뒤 "일각에선 내가 린샤오쥔을 중국으로 오게 했다며 비판한다. 린샤오쥔은 천재였다. 내가 그를 데려온 건 벌써 6년이나 지난 일이다. 나는 지금도 그때의 내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br><br>실제로 린샤오쥔은 귀화 후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중국 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기는 등 제 역할을 다했다. 린샤오쥔의 가세로 중국 내 쇼트트랙의 인기는 크게 치솟았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중국 내 어린 유망주들은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한때 세계를 제패한 스케이터에 존재감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며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7/0002242960_003_20260227010210512.jpg" alt="" /></span></div><br><br>그럼에도 린샤오쥔을 향해 푸대접으로 일관했단 게 왕멍의 주장이다. 그는 "린샤오쥔은 쇼트트랙 시장을 키웠다. 팬이 늘어 많은 티켓이 팔렸다. 문제는 6년 동안 선수들을 어떻게 훈련 시켰는지에 있다"라며 "린샤오쥔은 동계아시안게임 때도 부상을 안고 출전했다. 금메달을 따낸 선수지만, 재활트레이너조차 없었다"고 알렸다.<br><br>매체는 "대표팀은 몇몇 유망주들에겐 재활 전담 인력과 보조 스태프 등을 붙였다. 하지만 린샤오쥔은 여기에서 배제되기도 했다"라며 "나홀로 장비를 옮기고, 찜찔하는 등 사실상 방치된 상황 속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br><br>사진=소후,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라시(marasy), 5월 세 번째 내한 공연 개최 02-27 다음 ‘코리안좀비’가 LA를 흔들었다...슈퍼스타 손흥민과 정찬성의 특별한 만남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