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작곡, ‘킬리만자로의 표범’ 편곡한 작곡가 김용년 별세 작성일 02-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SV0BNd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e692cb9c162c27acbaeb1dc04bc4f084e653f43c91d011f98060bcb549df1" dmcf-pid="xivfpbjJ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곡가 김용년 [유가족 제공/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d/20260227003526909pnko.jpg" data-org-width="647" dmcf-mid="P6y8u9cn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d/20260227003526909pn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곡가 김용년 [유가족 제공/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a19e8d2c025e2211045129e728397573f746db29e920f9921c9ba5bb14afd8" dmcf-pid="y1xlcsu5X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혜은이의 ‘피노키오’를 작곡하고,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태진아의 ‘옥경이’ 등을 편곡한 원로 작곡가 김용년이 별세했다. 향년 82세.</p> <p contents-hash="003e82e2b91f079cec1cc6cb97471cf13967081108c22a13bdace18f3491ba38" dmcf-pid="WtMSkO71Gh" dmcf-ptype="general">26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용년은 전날 오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주최 저작권 대상 행사에 참석했다가 귀가 도중 자택 근처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깨어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cc2e6ff9e1b9fcd37c0b5b30be4008a80a4cc822903d6533e5dc7f1e49bdfea" dmcf-pid="YFRvEIztHC" dmcf-ptype="general">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10년 전 심장 스텐트 수술을 받는 등 심장 질환을 오래 앓았고, 당뇨도 앓고 있었다. 직장암 수술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ea4d91613b7970b729fd315cb889cc4463f3c0b0e01adba33bcc5c1e9e5fd5b" dmcf-pid="G3eTDCqFHI" dmcf-ptype="general">1944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9년 8월 베트남 주둔 미군 쇼 공연을 위해 조직된 6인조 록밴드 롤링식스에서 오르간 연주자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베트남 활동 후에 귀국해 록밴드 비블루에서 활동을 이어갔고, 1972년 라틴 음악을 선보이던 5인조 그룹 조커스에 건반 연주자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56fe64f2852ef5a4697848021d7a3b747c1944d27747809125e3d22217818975" dmcf-pid="H0dywhB3GO" dmcf-ptype="general">198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편곡 활동을 시작했다. 이동원·박인수의 ‘향수’,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스타 작곡가 김희갑이 만든 히트곡 다수의 편곡을 맡았다. 이 외에도 김수희의 ‘남행열차’, 태진아의 ‘옥경이’,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등 1980년대 많은 히트곡의 편곡이 그의 손에서 완성됐다.</p> <p contents-hash="7e4163314d0ab67af131708628a998f276906d4c9c9664d1c4dd9503af8f835a" dmcf-pid="XpJWrlb01s" dmcf-ptype="general">고인은 김남균이라는 예명을 짓고 작곡가로도 활동했다. 혜은이의 ‘피노키오’를 비롯해 박인수·이수용의 ‘사랑의 테마’와 유익종의 ‘추억의 안단테’ 등을 작곡했다.</p> <p contents-hash="e4e6288574cffdea31717561fd604c740fd8d48d1ef59e1f2c1e68ead44006c9" dmcf-pid="ZUiYmSKpXm" dmcf-ptype="general">유족으로는 배우자 김지원 씨와 자녀 김동건·민지 씨가 있다. 김동건은 영화 ‘애니깽’과 드라마 ‘천사의 유혹’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p> <p contents-hash="b90c40fe52880872a8ac6a5aaf73ff042533e5390a192d61b2bade5d9b510647" dmcf-pid="5unGsv9U1r" dmcf-ptype="general">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 발인은 28일 오전 7시다. (02)3410-3151.</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수요 폭발 중… 다음 타자는 일반 기업 될 것” 02-27 다음 갤럭시 S26에 ‘엑시노스’ 탑재… 삼성의 승부수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