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대표팀, 마줄스 감독 데뷔전서 타이완에 완패 작성일 02-2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6/0001336096_001_2026022623390726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새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의 데뷔전에서 타이완에 뼈아픈 완패를 당했습니다.<br> <br>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타이완 신베이 신좡 체육관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B조 3차전에서 타이완에 77대 65로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이번 예선은 2027년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인 FIBA 월드컵 본선에 나서기 위한 첫 관문입니다.<br> <br>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눠 경쟁하는 1라운드에서 각 조 1∼3위에 오른 총 1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합니다.<br> <br> 한국과 일본, 중국, 타이완이 묶인 B조에서는 2연패를 기록 중이던 타이완과 중국이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br> <br> 한국 농구 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기대를 모았던 마줄스 감독은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신 채, 다음 달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4차전을 준비하게 됐습니다.<br> <br> 타이완전에선 '에이스' 이현중이 18점 8리바운드, 유기상이 13점을 기록했지만 두 명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한자릿수 득점에 그치며 완패를 당했습니다.<br> <br> 한국은 이날 전체 필드골 성공률 32%, 3점슛 성공률 24.2%에 그치는 빈공에 허덕였습니다.<br> <br> (사진=FI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안세영, 전영오픈 출격…2연패 도전 02-26 다음 12년 유산의 부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APAC '최고의 턴제 RPG' 영예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