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매운맛' 최가온…"마라탕은 보통맛이 좋아요" 작성일 02-26 45 목록 [앵커]<br><br>한국선수 최초로 설상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18세 보더 최가온 선수가 연합뉴스TV를 방문해 바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br><br>친구들과 마라탕을 즐기는 등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벌써 마음은 4년 뒤 올림픽을 향하고 있었는데요.<br><br>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하얀 눈 같은 흰색 패딩을 입고 연합뉴스TV를 찾은 최가온.<br><br>귀국 직후 열거했던 음식들을 원 없이 먹었다며 모처럼 만에 즐기는 일상을 전했습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 "네, 다 먹었어요. (마라탕 매운맛 강도는?) 마라탕은 그냥 보통맛이요."<br><br>친구들로부터 선물 받았다는 목걸이도 슬쩍 자랑해 보인 최가온은 대한민국 선수단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되면서 받은 1,0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도 공개했습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 "(시계를) 받는지 몰라서 뜻밖의 소식이어서 되게 받을 때도 아직까지 신기하고 기뻐요."<br><br>밀려드는 인터뷰 요청에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을 제대로 실감하고 있다는 최가온이지만, 결선 1차 시기 부상 상황만큼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 "모르겠어요. 그때는 진짜 다리가 안 움직였었는데 발가락부터 살살 힘이, 움직이기 시작하다보니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br><br>다친 무릎은 괜찮아졌지만, 올림픽 직전 다친 손바닥뼈와 인대 회복까지는 3주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으로 여전히 보호대 신세입니다.<br><br>부상으로 잠시 쉬어가면서, 아직 구체적인 훈련 계획은 세우지 못했습니다.<br><br>다만 국내 훈련 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만큼 장기간의 해외 훈련이 예정된 상황으로, 짧은 쉼표 후에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올림픽 금메달> "저는 생각보다 제 꿈을 빨리 이뤄서 다음 목표, 다음 올림픽도 물론 있지만 지금 저 보다 더 잘 타는 스노보더가 되는게 제 다음 목표에요."<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취재 김봉근]<br><br>[영상편집 박창근]<br><br>[그래픽 남진희]<br><br>#올림픽 #밀라노 #금메달 #스노보드 #최가온<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박민영, 공식석상서 돌연 폭로했다…"김정현 등장하면 공기와 분위기 바뀌어" ('세이렌') 02-26 다음 국화 "데이트권 생기면 26기 경수 NO…22기 영수" 깜짝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