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시즌 개막... 3월 대전, 스포츠 열기로 달군다 작성일 02-2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별 탁구·류현진배 중학야구 연속 개최... 전국 강호 대전 집결<br>선수·학부모 수천 명 방문 전망... 숙박·외식업계 특수 기대<br>"일류 스포츠도시 도약"... 전국대회 유치로 도시 브랜드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6/0000149636_001_20260226232211394.jpg" alt="" /><em class="img_desc">3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한밭야구장외 1곳에서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개최된다.(▲대전 출신의 임종훈(왼쪽)과 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사진=대전광역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3월 대전이 전국 스포츠 무대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종별 탁구선수권과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선수단과 학부모 등 수천 명이 대전을 찾는다. 경기장의 함성과 함께 숙박·외식업계까지 활기를 띠며 '일류 스포츠도시'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br><br>3월의 대전이 스포츠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탁구와 야구 두 종목의 전국 단위 대회가 연이어 열리며 2026년 전국대회 시즌의 문을 힘차게 연다.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도시 브랜드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까지 주목받고 있다.<br><br><strong>"내 최강 가린다…열흘간 탁구 축제</strong><br><br>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한밭체육관과 성남다목적체육관에서는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와 '제32회 대한탁구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탁구대회'가 열린다.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별대회다.<br><br>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이번 대회에는 실업팀과 학생부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br><br>남자부에서는 대전 출신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이 고향 팬들 앞에 선다. 국제무대와 국내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온 한국 남자탁구의 핵심 자원들이다. 대전동산중 기대주 이승수도 출전해 전국 강자들과 맞붙는다.<br><br>여자부에서는 대전 출신 박가현(대한항공)이 고향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지역 팬들의 응원 속에 펼쳐질 승부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대전 탁구'의 저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6/0000149636_002_20260226232211450.jpg" alt="" /><em class="img_desc">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한밭체육관과 성남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와 '제32회 대한탁구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탁구대회'에는 선수·임원·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한다.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 포스터). /사진=대전광역시체육회</em></span></div><br><br><strong>'류현진 이름' 건 중학야구…미래 유망주 집결</strong><br><br>탁구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한밭야구장 등지에서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28개 팀, 1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토너먼트다.<br><br>특히 류현진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중학야구대회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남다르다. 한화 이글스를 대표하며 메이저리그와 KBO리그를 넘나든 그의 도전과 성취는 어린 선수들에게 분명한 목표가 된다.<br><br>지역 전통 강호와 신흥 강팀들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이번 대회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무대라는 평가다. '제2의 류현진'을 꿈꾸는 유망주들의 투혼이 대전의 봄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br><br><strong>숙박·외식업계 활기…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strong><br><br>두 대회로 대전을 찾는 방문 인원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관람객을 포함해 누적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열흘 이상 이어지는 전국 규모 대회는 숙박·외식·유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적잖은 소비 효과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br><br>체육시설 운영과 단기 고용, 미디어 노출 확대 등 간접 효과도 크다. 대전은 그간 전국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아왔다. 이번 연속 개최는 연중 스포츠도시 전략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밝혔다.<br><br>최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유망주들의 도전이 어우러지는 2026년 3월. 대전은 스포츠를 매개로 도시 경쟁력과 경제 활력을 동시에 키우는 실험에 나섰다. 승부는 경기장에서 갈리지만, 그 열기는 도시 전체로 번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유정, 올화이트 슈트와 화려한 타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 02-26 다음 '03년생 듀오' 안현민·김도영, 동반 홈런…정우주 완벽투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