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상' 美 배우, 자궁 질환 고백… "몸에 근종만 50개 넘어" [할리웃통신] 작성일 02-2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lcRoYC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66ee747f984947b9c151350b93b78d1118f96321a79b4bfed7d3b01de03c3" dmcf-pid="QrSkegGh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225246963prax.jpg" data-org-width="1000" dmcf-mid="62xBZpiP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225246963pra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0f626da87ef8f179515cec906d242665bdf2c88a9d51c807a1504b2b5f5e01" dmcf-pid="xmvEdaHlY2"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피타 뇽오(42)가 10년 넘게 자궁근종과 싸워온 사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ca42d03501b4a863ce6eb71809c2f804046d2450836033a6a9dd03442076902" dmcf-pid="yKPzH3d8G9" dmcf-ptype="general">뇽오는 26일(현지 시각) 미국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해 자신의 투병 경험을 상세히 밝혔다. </p> <p contents-hash="45476f9317b860000330c85909b6ace193654f747fd59709611723319bc39622" dmcf-pid="W9QqX0J6tK" dmcf-ptype="general">뇽오는 2013년 영화 '노예 12년'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이듬해인 2014년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비(非)암성 종양으로, 심한 생리통과 과다 출혈, 복부·허리 통증, 빈뇨, 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acefd5afe44d6d912803bfd09e05d4ce8898e295c72b1b24a7343d34670910d" dmcf-pid="Y2xBZpiPZb" dmcf-ptype="general">수술을 통해 근종 23개를 제거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2년 전 검사에서 50개가 넘는 근종이 새로 발견된 것. 그는 "의사들이 보통 근종 크기를 과일에 비유하는데, 내 가장 큰 근종은 오렌지만 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f34f065e7f4fc13d6e03ac818be8ecaf77e8feb8760dd5e1e260353de9dc072" dmcf-pid="GVMb5UnQtB" dmcf-ptype="general">뇽오는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만 제거하는 근종절제술을 재차 받을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술을 하거나, 통증을 감수하며 살거나 같은 선택지 앞에 다시 놓였다"며 "수술이 상당히 침습적이고, 생식 기능에 큰 위협이 되기 때문에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b8a90f8062c9dd15ac8fd5e05bf492f7ce00515bf7fdef0e3a58f9ecb0339d5" dmcf-pid="HNrL4RhDtq" dmcf-ptype="general">마블 '블랙팬서' 시리즈,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등에 출연한 뇽오는 지난해 처음으로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여성건강재단과 '메이크 파이브로이즈 카운트(Make Fibroids Count)' 캠페인을 출범하고 최소 침습적 치료법 연구에 20만달러(약 2억 9000만원)를 기부했다. </p> <p contents-hash="59e59e15425664403623de06fd9cc8d2a5bc665039579af88699505042f75103" dmcf-pid="Xjmo8elw5z" dmcf-ptype="general">뇽오는 "통증이 여성이라서 감수해야 할 몫이라는 인식을 거부해야 한다"며 "흔하다는 이유로 정상 취급하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275ccf83e3ac36c786b2d7c5b8bf1b9249c7ce4499ecb1a30ac9541c302668" dmcf-pid="ZAsg6dSrt7"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루피타 뇽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 킴, 웅변대회서 매력 발산…"아이를 낳읍시다!" 02-26 다음 무속부부 남편 “장인어른 빚+아내 학자금 대출 모두 갚아줬다”(이숙캠)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