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묶였던 땅이 복합 레저타운으로…과천 경마장 쟁탈전 뛰어든 동두천 작성일 02-2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산악 지형 활용한 체류형 복합 레저타운 조성…국가균형발전 '정조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6/0000149631_002_20260226223910547.jpg" alt="" /><em class="img_desc">동두천시청 전경 / 사진=동두천시</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는 정부가 검토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미군 반환공여지인 짐볼스훈련장 부지를 최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br><br>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추진과 함께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에 대체 부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br><br>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반환공여지를 국가 정책사업과 연계해 도시 발전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br><br>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장기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br><br>광암동에 위치한 짐볼스훈련장은 약 119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로 수도권 내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다.<br><br>장기간 군사시설로 사용돼 개발이 제한됐고 반환 이후에도 체계적인 활용이 이뤄지지 못했다.<br><br>이 부지를 국가 단위 대형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으로 보고 있다.<br><br>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광범위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온 만큼 반환공여지를 국가 발전과 연계해 활용하는 것은 도시 구조를 전환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br><br>특히 짐볼스훈련장 부지는 산악 지형을 활용한 체류형 복합 레저·체험 공간 조성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핵심 시설은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경사 지형과 산림은 체험·휴식 공간으로 연계해 차별화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br><br>인근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놀자숲 등 산림 체험 인프라와 연계할 경우 자연 기반 레저 기능을 확장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br><br>동두천시 관계자는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도시 발전의 상당 부분을 감내해 온 도시"라며 "과천 경마장 이전은 장기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했다.<br><br>이어 "짐볼스훈련장은 수도권 내 대규모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적 잠재력과 입지 경쟁력을 갖춘 부지"라며 "정부와 경기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가 발전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반환공여지 활용 사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끝 없다! 韓 탁구 47전 47패 '통곡의 벽'→신유빈 분전했지만, 세계 2위 왕만위 또 못 넘었다 02-26 다음 탁구 혼복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행(종합)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