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남편과 17년 별거 중 살벌한 부부싸움 "그 인간 만나지 말라니까" ('특종세상') 작성일 02-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BUIyV7p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bb660aa7d38411dfb2b9a4ef4649f77792f27085843c7a7bd91497a5f5a080" dmcf-pid="7NK7hY4q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221906418bedq.jpg" data-org-width="700" dmcf-mid="0XqpOT2u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221906418bed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c9dbe915e048736a655d4999babd6b067b18b395f5a2d0d6b6b7285e881fb0" dmcf-pid="zj9zlG8BU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특종세상' 김애경이 남편과 별거 중인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2f7ff7bd917c3301a189eb9adc931837bec1432722b2c77f194caab2de6c6453" dmcf-pid="qA2qSH6buH"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김애경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f6cffbd6eba83e34246919e8d529308a6396ed39495e2a443e848ef69b84b7d" dmcf-pid="BE4Ky5x2FG" dmcf-ptype="general">MBC 1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애경은 "합격해서 들어가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여주인공 맡고 그럴 줄 알았다. 1년 지나니까 맨날 다방 손님들, 대사도 없는 동네 아줌마들 역할만 오더라. 꿈이 다 깨졌다. 안 되겠다 싶어서 '생일파티'라는 연극을 하게 됐다"고 연극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1970년대 연극계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던 김애경은 '서울 뚝배기'로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까지 만들며 전성기를 맞이했다.</p> <p contents-hash="a9a8152ceff3ce20e5f83e55b83be204e16141534cfe2e5c83a908c97530d55c" dmcf-pid="bD89W1MVUY" dmcf-ptype="general">50살 나이에 5살 연하 남편을 만난 김애경. 17년차 부부지만 김애경은 남편과 합의 하에 별거 중이었다. </p> <p contents-hash="b176d9d1e265b3ad5cc69fae7bd2fa813fd04acda5087339530ae884443e5efd" dmcf-pid="Kw62YtRf7W" dmcf-ptype="general">"남편이 속썩이는 거 없냐"는 친구의 질문에 김애경은 "맨 처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주사가 있었다. 1년에 걸쳐서 끊었다가 또 마셨다가 끊었다가 하다 지금은 싹 끊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8470795bbab846bde731f9173123133ac7e380baf501d557cc3baf9403a54cf" dmcf-pid="9rPVGFe4uy" dmcf-ptype="general">별거 중인 이유에 대해 김애경은 "나이 들어서 만나니까 생활 습관이나 하다 못해 자고 깨고 하는 시간도 다르고 남편은 아침형, 나는 야행성이다. 그래서 생활방식이 안 맞았다"며 "'우리 예전처럼 살자 각자 집에서. 그렇게 만나면 되잖아'해서 그렇게 사니까 너무 좋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fdab1ae600d53bf1fc32fa8dfe532f06efc58f1576b42972febda15c39e3ea" dmcf-pid="2mQfH3d8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221906621scnl.jpg" data-org-width="776" dmcf-mid="p6jLqfDg3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221906621sc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36ff9b2247a8e49454bdd45e8f946478a97a9e62fda605769f9c2e9e29f66c" dmcf-pid="Vsx4X0J6zv" dmcf-ptype="general"> 별거를 하며 연애를 하는 기분을 느낀다는 두 사람. 김애경은 "거의 처음부터 따로 살았다. 16~17년 됐다"고 말했고 남편 역시 "아이도 없으니까 큰 부담 없이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de027842c109a25471558b00e1c8e18ba9d303517878658443aac5ca291b9d" dmcf-pid="fOM8ZpiPFS" dmcf-ptype="general">결혼 생각이 없었던 김애경의 마음을 돌린 건 남편의 끈질긴 구애였다. 김애경은 "아버지가 참 가정적이셨는데 늘그막에 육십 가까이 되셔서 바람이 나셨다. 그래서 엄마가 마음고생을 엄청 했다. 이거는 사랑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으로 점점 멀어졌다"며 "내가 씩씩하게 혼자 잘 살았는데 그때 남편이 나타난 거다. '이 인간도 똑같겠지' 하고 피했는데 편지가 계속 오는 거다. 그러다 일주일이 안 오니까 궁금해지더라. 일주일 후에 장미꽃과 함께 편지가 왔다"고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bf8781ed720cce361a35dd4c8b4cf06c632976b0d7a43e9ead10e196587dce44" dmcf-pid="4IR65UnQ7l" dmcf-ptype="general">남편은 김애경을 위해 금주까지 성공했다. 김애경은 "술이나 퍼마시고 땡깡부리는 사람이랑 살려고 결혼한 줄 아냐고 했다. 술 안 끊으면 우리 헤어져도 좋다고 했다. 그랬더니 기적같이 술을 끊었다 그래도 이 남자가 나를 꽤 좋아하고 사나 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29b0036d199404e9116f594c718835bc14cf34ae9ab8f817db3e02105841e90" dmcf-pid="8CeP1uLx7h"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전히 친구와의 만남은 즐긴다는 남편. 최근에도 친구를 만났다는 남편에 김애경은 "만나지 말라니까. 30년 됐다고 그게 다 친구가 아니다. 그런 사람 만나서 배울 게 뭐가 있냐. 왜 내 생일에 그딴 인간 이야기를 하냐"며 남편 집을 떠나버렸다. </p> <p contents-hash="e4ad2d4c95d31b6d7b783353393a0531d9c3b3bf46dbb26160fc621779b6e5f4" dmcf-pid="6FwAVxIkUC"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핸드볼 위상 회복에 총력 기울인다' 협회 집중 논의, 곽노정 핸드볼협회장 "국민께 감동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02-26 다음 '흑백' 정지선 "날씬해 본 적 無...박은영 옆 거대하단 댓글에 충격" ('옥문아')[종합]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