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동계체전]루지 간판 정혜선, 강원도에 금 보탰다 (종합) 작성일 02-2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재성·유건희 金 26일 메달 레이스 가속<br>강원 종합 3위 유지 27일 설상에서 승부처</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26/0001176622_001_20260226220213819.jpg" alt="" /><em class="img_desc">◇정혜선(강원특별자치도청)이 26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루지 여일반 1인승 경기에서 1분23초51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있다. 사진=강원도루지연맹 제공</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회 이틀차인 6일에도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종합 순위 3위를 굳게 지켰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정혜선(강원도청)은 루지 여일반 1인승 경기에서 1분23초51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대표급 선수의 금빛 질주는 강원 선수단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br><br>루지 남고부 1인승에서는 배재성(상지대관령고)이 1분23초231로 정상에 오르며 강원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안겼다.<br><br>스키 알파인 남고부 대회전에서도 유건희(강릉중앙고)가 1분50초49의 기록으로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br><br>이에 앞선 25일에도 강원의 메달 행진은 꾸준히 이어졌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중부 클래식 5㎞에서는 이하빈(진부중)이 16분05초3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고부 클래식 10㎞ 이서원(진부고·28분19초9), 남중부 클래식 5km 박재연(강릉중·14분00초9)이 나란히 정상에 섰다. 스키 알파인 남초부 회전에서는 황우진이 1분14초37, 바이애슬론 남초부 스프린트 3k㎞에서는 김예온(황지중앙초)이 11분37초3으로 금메달을 보탰다.<br><br>은메달 소식도 이어졌다. 26일 스키 알파인 남초부 슈퍼대회전에서는 황우진(황지초)이 34초65로 2위에 올랐다.<br><br>스키 알파인 남고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유건희가 56초84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제상미, 선진우, 김현준, 김승현, 유건희, 유서진, 장가연, 천윤필, 김가령, 김탄탄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들의 대활약에 힘입어 강원도는 26일 오후 4시30분 기준 금 12개, 은 18개, 동 9개를 따내며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 353점으로 3위에 위치해있다.<br><br>27일에는 스키(스노보드·알파인·크로스컨트리) 전종별에 걸쳐 메달 경쟁이 본격화된다. 강원의 자랑인 설상에서 많은 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구해줘홈즈' 니야 아빠 집→천호동 본가 02-26 다음 '금메달 양보는 없었다!' 김길리, '루머 일축' 깜짝 발언..."솔직히 속도가 많이 붙은 상태였어"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