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양보는 없었다!' 김길리, '루머 일축' 깜짝 발언..."솔직히 속도가 많이 붙은 상태였어" 작성일 02-26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56_001_2026022622071037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56_002_2026022622071055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서 선배 최민정을 추월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일각에선 최민정이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자리를 양보했단 주장을 펼쳤지만, 무리한 경합을 시도하진 않았다 정도로 정리되는 분위기다.<br><br>김길리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 출연해 올림픽 2관왕 달성 소감 및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놓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56_003_2026022622071059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56_004_20260226220710628.jpg" alt="" /></span></div><br><br>팬들의 눈길을 끈 대목은 김길리가 직접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양보 루머'에 관해 이야기했단 점이다.<br><br>김길리는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최민정과 경합 끝에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김길리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로 종목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최민정을 꺾고 따낸 타이틀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br>경기 후 최민정은 후배 김길리를 꼭 끌어안으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감동적인 장면 속 옥에 티는 일부 네티즌의 반응이었다. 최민정이 결승선 통과를 두 바퀴 남기고 후배 김길리의 길을 터줬단 의혹을 제기했다. 4년 동안 최선을 다해 올림픽을 준비한 두 선수 모두에게 그닥 달갑지 않은 이야기였다.<br><br>이에 김길리는 샤이니 민호와의 대화를 통해 그저 자신의 레이스 전략대로 운영했음을 강조했다.<br><br>김길리는 "나는 평소에도 뒤에서 경기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견제했던 상대 선수가) 선두에서 끌고 있었다. 앞에서 경기하면 체력 소모가 있다 보니, 힘을 아끼고 있었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56_005_20260226220710662.jpg" alt="" /></span></div><br><br>최민정을 추월한 장면을 두곤 "솔직히 속도가 많이 붙은 상태여서 그때 치고 나갈 시도를 해봤다"고 밝혔다.<br><br>이를 접한 대다수의 팬 역시 "최민정은 역사적인 1500m 3연패를 노리고 있었다", "금메달을 양보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 "넘어질 우려를 딛고, 무리하게 끼려는 시도를 하진 않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107회 전국동계체전]루지 간판 정혜선, 강원도에 금 보탰다 (종합) 02-26 다음 “아 옛날이여” 50세 된 함소원…이혼·퇴출 다 겪고 증명한 ‘잡초 멘탈’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