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 98조원…엔비디아 또 신기록 작성일 02-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3% 증가…시장 전망치 뛰어넘어<br>AI 산업 거품론 당분간 잦아들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yyB1MVTw"> <p contents-hash="cf1e473d5257274e3a96c17d749c85e0c21013338421154b5b6d66f4bb09a6fa" dmcf-pid="yIxxwLWIvD"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또다시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에도 건재를 과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1578e5dc7cd64627e30eb4b3a5299d4e8417478965efcf9557a39792815e003" dmcf-pid="WFEEXCqFTE"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25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해 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오른 681억3000만달러(약 98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662억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영업이익도 개선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429억달러(약 61조2000억원)로 전년 동기(220억달러) 대비 2배가량 늘어났다. 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65% 오른 2159억달러(약 312조원)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p> <p contents-hash="62867e038b53824af438f6b044e570ed195981d86cc49712a2d8284a6d14c606" dmcf-pid="Y3DDZhB3Sk" dmcf-ptype="general">분기 매출 대부분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나왔다. 4분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오른 623억달러(약 88조9000억원)로, 전체 매출의 약 91%를 차지했다. 게이밍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37억달러(약 5조3000억원)였다.</p> <p contents-hash="3beea36bcfa759e5e24eb5417ffa48123ec4a25f27774213d1d1e31945541c7d" dmcf-pid="G0ww5lb0Wc"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향후 매출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2027회계연도 1분기(올해 2~4월) 매출은 780억달러로 추산했다. 이 또한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것으로, 중국 매출은 전망치에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p> <p contents-hash="164eca235667e0d1a1bc6d021c23448c7fb2be6e30f4ef2d0fb85cc2fa789ea1" dmcf-pid="Hprr1SKpyA" dmcf-ptype="general">이날 엔비디아는 미국 정부로부터 소량의 H200 칩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라이선스(허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로부터 H200을 사들일지는 아직 불확실하다.</p> <p contents-hash="14473433e60c90caee920a5435531e6fd67875ee91b35e98ea0f54b001b8f02b" dmcf-pid="XUmmtv9UWj"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AI 거품 우려도 일시적으로 잠재울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에이전트형 AI’의 변곡점이 도래했다”면서 “그레이스 블랙웰은 현재 추론 분야 최강자이며, (차기 제품인) 베라 루빈은 이와 같은 지배력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d98d64937bebdeea57033098e3d865e27bee60651ce8597098d5aef565deec5" dmcf-pid="ZussFT2uhN"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젠 HBF”…SK 하이닉스, 시장 선점 잰걸음 02-26 다음 美 우탱 클랜 '창립 멤버' 올리버 파워 그랜트 사망… 향년 52세 [할리웃통신]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