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7년 R&D 3대 축 재편…AI·양자 키우고 대학 '블록펀딩' 도입 작성일 02-2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R&D, 미래 개척·경제 활력·혁신 역량 등 중점 투자<br>대학 자유롭게 예산 사용할 수 있는 '블록펀딩' 체계 도입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FH20J6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ed6751c370c94909de1a38c69b4280a4b36061f6e69bb4dffe73192bd53cdd" dmcf-pid="KB0ZfUnQ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5일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2027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사진=나선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79-26fvic8/20260226213112983kxgr.jpg" data-org-width="640" dmcf-mid="BLgdONXS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79-26fvic8/20260226213112983kx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5일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2027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사진=나선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3165aef1a36ea5299b59fbeb016c510dc950b6f0baba432daa894d7f2e322c" dmcf-pid="9bp54uLxSg" dmcf-ptype="general"> </div> <p contents-hash="6b1103651051eb417c6dfd56930747673c653daf1af871f91d322ee8fc4ae301" dmcf-pid="2KU187oMT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027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틀을 전면 재정비한다. 반도체에 편중된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양자 등 신산업에 적기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대학에는 연구비 집행 자율권을 부여하는 ‘블록펀딩’을 도입해 기초체력을 다진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8b9c857ff2a78f76e5cc153dcaa4be2f40eb448dd54bb4c49c6ec0b85560750" dmcf-pid="V9ut6zgRCL"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25일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안은 내년도 정부 R&D 예산 배분과 조정의 핵심 지침으로 활용된다.</p> <p contents-hash="0e39848318fd5224e306392474d81e038602c5a144c46d39c6cfb1344ea5fa31" dmcf-pid="f27FPqaeTn"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현재 과학기술은 단순한 산업 경쟁을 넘어 국가의 생존과 패권을 결정하는 무기가 됐다”며 “반도체 중심의 경제 구조를 타파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성장 동력 확충에 주력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439725384a457bdc7205d2ccbc2ddcc43f5611e6eb951d998833ef3b177f3da6" dmcf-pid="4Vz3QBNdT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정부는 2027년 R&D 투자 방향을 미래 개척, 경제 활력, 혁신 역량 등 3대 영역 6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과학기술 및 AI 혁신 성과를 신속히 창출하는 데 연구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c4b008c943671ae0ffc6b5b34d8de69ec42fa049fb3dddd9647bc8ce55ba921" dmcf-pid="8fq0xbjJSJ"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미래 개척 분야에서는 ‘AI G3’ 도약을 목표로 양자 기술의 기업 주도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우주항공과 국방 등 전략 안보 자산 확보에 힘을 쏟는다. 경제 활력 분야의 경우 에너지 R&D를 기존 소규모 분산형 투자에서 대규모 통합 실증 방식으로 전환한다. 2기가와트(GW)급 전력 선로 실증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개발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802f1f95d93ac1e37c3409377a22f4797e96df70d5f52f9f0db7789fa599c3c" dmcf-pid="64BpMKAihd" dmcf-ptype="general">혁신 역량 제고를 위해서는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해 연구 생태계의 질적 도약을 도모한다. 단순히 기초연구 예산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수혜율과 우수 성과 등 객관적 지표를 반영한 정교한 배분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c119de00931aa5e90376a207e27b8be581dad04575153dcd7b7f34691d3db89" dmcf-pid="P8bUR9cnhe" dmcf-ptype="general">대학을 대상으로 한 ‘블록펀딩’ 체계 도입도 추진한다. 이는 정부가 세부 과제를 일일이 지정하는 대신 예산 한도와 방향만 제시하고, 대학이 그 안에서 시설 장비와 운영, 행정 지원 등을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게 하는 예산 체계다.</p> <p contents-hash="749f71bdd3559558e30349df835e01c6fb4d345cd691eb25478ce057951fe825" dmcf-pid="Q6Kue2kLl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대학의 기획이 완료되는 대로 집행 부서와 협의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 본부장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투자 방향에 충실히 담아 R&D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투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1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국화, 22기 영수와 집안 얘기까지 나왔다…"결혼, 가족의 결합" 02-26 다음 “이젠 HBF”…SK 하이닉스, 시장 선점 잰걸음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