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경기 '바쁘다 바빠'…두 종목 결승행 작성일 02-26 34 목록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싱가포르 스매시 대회에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br> <br> 오늘(26일)만 세 종목에 출전해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신유빈 선수, 먼저 일본 나가사키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준결승전에 나섰는데요.<br> <br> 허를 찌르는 백핸드 샷을 앞세워 3대 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그리고 1시간 반 뒤 다시 경기장에 나와, '황금 콤비' 임종훈과 함께 혼합복식 준결승전에 출전했습니다.<br> <br> 연이은 경기 탓인지 처음에는 살짝 흔들리며 세트스코어 2대 1로 밀렸는데요.<br> <br> 벼랑 끝에서 다시 경쾌한 드라이브가 살아났고, 임종훈과 침착하게 작전을 주고받으면서, 결국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스매시 대회에서 두 종목 결승 진출을 확정한 신유빈은, 현재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2위 중국 왕만위와 혈투를 펼치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이예솔) 관련자료 이전 “이젠 HBF”…SK 하이닉스, 시장 선점 잰걸음 02-26 다음 끝내 '김연아' 되지 못했다!…'日 피겨퀸' 천추의 한 품고 현역 은퇴→"실수 없었다면 金 땄을텐데" 지도자 전향 [2026 밀라노]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